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뉴저지 식품점 긴장…I-9 감사통지서 받아
New York
2009.07.10 20:2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속보> 이민당국이 불법체류자 고용주 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 업체들이 종업원 채용서류(I-9) ‘감사통지서(NOI)’를 잇따라 받아 불체자 고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지 7월 10일자 a-1면 보도>
맨해튼 한인 봉제업체에 이어 뉴저지에 있는 한 식품업체는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I-9 감사 통지서를 받았다. 이 업체는 종업원 채용서류와 임금명세서 등을 확인하는 감사를 일단 연기한 상태다.
이민당국은 I-9을 근거로 불체자 고용을 척결하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에 감사 통보를 받은 업체는 불법 종업원 채용 상황이나 서류 보관 등 집중 감사를 받게 된다.
따라서 취업에 결격 사항이 있는 피고용인이나 업주는 관련 서류를 갖추고 당국의 조치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임금 노동력이 집중된 봉제·건설 등 한인 업체 관계자들은 불똥이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최영수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고용주는 I-9 관련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중구 기자
[email protected]
본지> 속보>
# I-9 종업원 채용서류 바뀐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