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인여성 마켓 업주, 절도범에 총격 피살
Los Angeles
2009.07.19 22: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필라델피아에 사는 한인 여성이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1시쯤 저먼타운 츄우스트리트에 있는 '앤디 푸드 마켓'을 운영하는 김종진(61.여)씨가 강도가 쏜 총 4발을 얼굴에 맞고 숨졌다. 이날 사건은 김씨가 운영하는 가게 앞 공중전화 박스 옆에서 발생했다.
남편 김정연씨는 용의자 니콜 돌비 비챔(27)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밖으로 나가자 아내가 뒤따라 나갔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사건을 목격한 이웃 주민 트레이니 번씨는 "가게 안에서 범인과 김씨가 심한 말다툼을 벌이는 것 같았다"며 "범인이 가게 밖으로 나오자 김씨가 뒤따라 나왔고 상점 앞에서 말다툼을 하다 격분한 범인이 총을 꺼내 김씨를 향해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
이 후 범인은 가게 앞 공중전화로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현장에서 돌비 비챔은 살인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 지사=박춘미 기자
# DC 한인업주 강준암씨 피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