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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명당 1명 신원조회…불체자 단속 강화로
Los Angeles
2009.07.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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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된 후 신규직원 채용시 체류신분을 조회하는 고용주가 늘고 있다.
23일 연방의회 산하 이민소위원회에서 공개된 인터넷 신원조회(E-Verify) 프로그램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채용 직원 4명당 1명꼴로 신원조회를 받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집계한 신원조회 통계는 2009년 7월 4일 현재 1225만2394건으로 2007년의 327만2944건에서 274%나 증가했다.
2008년에도 664만9788건의 신원조회가 접수되며 전년도의 두 배를 기록했다.
USCIS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첫 4개월동안의 신규직원 채용 규모와 인터넷 신원조회 프로그램 조회수를 비교해본 결과 2007년의 경우 평균 19명 당 1명이 인터넷 신원조회를 거쳤으나 2009년에는 평균 신규직원 4명당 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주별로 보면 미주리 주에서 총 74만 건의 신원조회가 접수돼 최다 의뢰지역으로 꼽혔다.
캘리포니아주는 5만1000곳의 직장에서 69만 건을 의뢰하며 두번 째 규모를 차지했으며 애리조나주가 55만 건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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