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범법 이민자 신분조회 확대···샌디에이고도 가입, 가주 15개 카운티 시행
Los Angeles
2009.09.15 20: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범법자 체류신분을 자동으로 조회하는 '지역사회 보호(Secure Community)' 프로그램이 샌디에이고와 임페리얼카운티 구치소에서도 가동된다.
샌디에이고와 임페리얼 카운티 구치소는 15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주에서 이 프로그램이 가동되는 카운티는 모두 15개로 늘어났다.
새 프로그램은 범법자 수감시 신원조회를 위해 지문과 신원정보를 연방수사국(FBI) 범죄 데이터 베이스와 국토안보부(DHS) 데이터베이스인 자동생체신분조회시스템(IDENT)에 접속시켜 체류신분과 범죄기록을 조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감자가 불체자이거나 추방대상 범법 행위자로 드러나면 복역 후 추방당하게 된다.
ICE는 지난 해 텍사스 해리스카운티 셰리프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한 후 지금까지 79개 카운티 구치소에서 가동하고 있다. ICE는 오는 2012년까지 이를 미 전역의 구치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카운티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자칫 경범죄 기록을 가진 한인들까지 적발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 프로그램은 마약이나 폭력 범죄자 외에도 가정폭력 등 경범 위반자에게도 적용된다. 현재 LA카운티의 경우 40개 경찰서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 체류신분 자동조회 확산, e-verify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