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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를 사랑한 '제3의 여인' 등장

Los Angeles

2009.1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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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불륜행각을 벌였다는 '제3의 여성'이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2일자에 라스베이거스 나이트 클럽의 마케팅 매니저인 칼리카 모퀸(사진)이 우즈와 뜨거운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잡지내용에 따르면 우즈는 칼리카에게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서 불평을 늘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우즈는 클럽 프로모터인 레이첼 우치텔 LA 칵테일바 웨이트리스 제이미 그럽스와 외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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