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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스트 한국생산 안마의자 샌디에이고서 판매

San Diego

2021.08.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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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안마의자 ‘오레스트’가 샌디에이고에 진출한다. 한국산 ‘오레스트’는 ‘손 마사지와 같은 부드러움과 독창적인 안마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마사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시온마켓 몰 안에 체험장을 겸한 쇼룸을 차리고 프리 오픈을 했다. 지역 한인들은 물론 아시안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캐티 이 지점장이 프리 오픈 중인 매장에서 오레스트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 체험장에서는 언제든지 누구나 마사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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