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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은행 증자 한국측 참여, 다함이텍 1700만불 투자

Los Angeles

2010.01.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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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은행 증자에 참여하는 한국측 투자자는 상장사(주)다함이텍의 안응수 회장(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회장은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새한의 증자에 17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며 "은행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을 보고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다함이텍은 이미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

한편 다함이텍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최첨단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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