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들여다본 내면의 풍경화…주선희 작가 9번째 개인전

작가는 “팬데믹동안 내면의 세계를 자주 들여다볼 기회가 많았다”며 “내면의 풍경 속에서 끝없이 샘솟는 사랑의 샘터를 발견하고 사랑이 내면에 샘물이 된다라는 진리를 작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주선희 화가는 UCLA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윌튼 초등학교에서 27년 동안 교사로 일했다. 현재 남가주 미술가협회, 가톨릭미술가회, TAG갤러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2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소: 5458 Wilshire Blvd. LA
▶문의: (323)297-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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