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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완파 '이변'

Los Angeles

2010.02.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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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이미 랑겐브러너(15)가 21일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밴쿠버 올림픽 하키 예선전에서 팀 동료 브라이언 라팔스키(사진에 없음)의 골에 환호하고 있다. 미국은 라팔스키의 2골과 골리 라이언 밀러의 36세이브에 힘입어 우승후보 캐나다를 5-3으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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