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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돕기 ‘사랑의 콘서트’

New York

2010.03.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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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미션은 지난달 28일 뉴욕신광교회에서 아이티 지진 피해 고아를 돕기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에는 제시 유, 재즈 보컬리스트 최준 등이 공연을 하고 사진, 그림, 공예 작품 등이 전시됐다. [라이프라인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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