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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관심 높아지는 태양 에너지, 미국 에너지 수요 10% 충당
Los Angeles
2010.03.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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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인바이러먼트 아메리카' 밝혀
미국의 전기 에너지 수요 가운데 10%를 태양에너지에서 얻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환경단체인 '인바이러먼트 아메리카'는 최근 연방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태양전지 등의 보급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보고서는 연방 상원의 버니 샌더스 의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최근 미국 전역에 걸쳐 향후 10년 동안 100만 개의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입법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현재 태양전지 등을 통한 에너지 확보율은 0.1%에 불과한 실정이다. 샌더스 의원의 법안에는 다른 몇몇 민주당의 의원들도 적극 동조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등 외국에서 원유를 수입하는데 미국이 연간 3500억 달러를 쓰고 있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 외국의 원유에 대한 의존을 떨쳐야 한다"고 말했다.
샌더스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태양전지 패널을 이용해 얻은 전기 1와트에 대해 올해를 기준으로 1달러 75센트의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이 같은 리베이트 액수는 점점 줄어들어 2019년에는 25센트로 줄어들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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