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차량 관련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난 10년 동안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자동차보험공사(ICBC)가 26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 운전 경향이 강화되면서 교통사고와 차량 범죄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차량 절도, 차량 털이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ICBC는 팬데믹 이후 변화한 운전 습관과 교통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대유행 이후 운전 패턴 변화로 사고률 하락 ICBC계에 따르면 2025년 BC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만7,400건으로 2016년보다 3% 감소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부상 사고는 같은 기간 21%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ICBC는 2016년 6만2,000건이 넘었던 부상 사고가 2025년에는 5만 건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대와 이동 패턴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ICBC계에 따르면 2025년 BC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만7,400건으로 2016년보다 3% 감소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부상 사고는 같은 기간 21%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ICBC는 2016년 6만2,000건이 넘었던 부상 사고가 2025년에는 5만 건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대와 이동 패턴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 관련 범죄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차량 도난 사건은 10년 전보다 46% 줄었고, 차량 내부 물품 절도 범죄인 차량 털이는 6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 훼손 범죄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지만 전체 차량 관련 범죄는 31% 줄었다. ICBC는 등록 차량 수가 계속 늘어난 상황에서도 범죄와 사고가 함께 감소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친환경 차 시장서 하이브리드 강세 지속 한편 BC주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2023년 약 3만2,000대 수준이었던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량은 2025년 약 5만2,000대로 늘었다. 반면 순수 전기차 등록은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3,000대 이하로 떨어지며 하이브리드 차량에 뒤처진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체 등록 대수에서는 여전히 가솔린 차량이 가장 많았다. 2025년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는 12만7,193대로 나타났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범죄 차량 범죄 하이브리드 차량 가솔린 차량
2026.05.27. 18:30
뉴저지주가 앞으로 12년 후에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행정규칙을 시행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7일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전기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가솔린 차량 판매 금지 행정규칙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8월 중순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정규칙은 주의회 법안 제정 없이 주지사 행정권 재량으로 차량 생산업체의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여 2035년부터는 가솔린 차량 판매를 아예 금지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우선 2026년까지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판매하는 비중을 35%까지 늘리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매년 6~8%씩 늘려 2035년까지 가솔린 차량 판매를 아예 금지해 '배기가스 0'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뉴저지주는 다음달 행정규칙을 일반에 공개한 뒤 10월말까지 공청회 등을 거친 뒤에 상세 내용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에서는 뉴욕주 등 12개주가 2035년 무렵까지 가솔린 차량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중 6개주는 뉴저지주와 비슷한 조건으로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 비중을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줄여 완전히 금지한다는 계획이고, 6개주는 현재 기간과 단계적 감축 내용 등에 대해 논의중이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주 가솔린 가솔린 차량 전기차 판매 신차 판매
2023.07.1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