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LA 카운티 북쪽 발렌시아 인근 캐스테익의 가스관 파열 사고〈본지 12월 29일자 A-2면〉는 지반 변화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가스관 파열로 5번 프리웨이 전면 통제 남가주개스컴퍼니는 29일 “가스관 파열 지점 인근에서 사고 당시 상당한 수준의 지반 움직임이 관측됐다”며 “지질학자들의 예비 조사 결과, 지반 이동이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개스컴퍼니 측은 “현재까지 화재나 폭발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손상된 가스관에 남아 있는 가스를 안전하게 배출한 뒤 파손 정도를 평가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스관 파열 사고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인근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이 지역을 통과하는 5번 프리웨이에서는 심각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캐스테익 인근 5번 프리웨이를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있던 운전자들은 약 5시간 동안 차량에 갇히는 불편을 겪었다. 일부 운전자들은 프리웨이를 빠져나오는 데 5시간 이상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송윤서 기자가스 누출 지반 변동 가스관 파열 가스 누출
2025.12.29. 20:39
한인들도 많이 찾는 글렌데일 갤러리아 몰에서 13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경 쇼핑몰 건물 밖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에 의해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남가주 에디슨사의 직원들이 신속히 가스가 유출된 밸브를 잠갔다. 사고 발생 당시 안전을 위해 사고 발생 건물의 식당 손님 30여명을 대피시켰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 뉴스 캡처]갤러리아 가스 갤러리아 가스 가스 누출 쇼핑몰 건물
2024.02.13. 22:20
샌버나디노카운티 빅토빌 지역에서 한 집이 폭발해 집 안에 있던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9일 오전 2시 54분쯤 애들레인 코트와 래나다 애비뉴 인근에서 큰 폭발음이 들려왔다. 이로 인해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비행 운송됐으며 집 전체는 폭발로 인해 전소됐다. 천연 가스 운영 회사인 사우스웨스트 가스는 사고 지점 및 주변 지역의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지만 가스 누출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 폭발 원인을 수사 중이다. 디지털부원인 폭발 현재 폭발 가스 누출 사우스웨스트 가스
2022.06.29.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