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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 주택 화재로 3명 사망…가정폭력 의심

몬테벨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성인 남녀와 어린이 등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은 가정폭력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어린이 1명으로 확인됐으며, 어린이는 12~13세 남자아이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몬테벨로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오전 4시30분쯤 휘티어 불러바드 인근 사우스 5가 100블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인 주택 앞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으며, 어린이는 주택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루이스 로페스 몬테벨로 경찰국장은 “현재로서는 남성이 사건의 용의자로 보인다”며 “가정폭력 관련 사건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과 초기 정황을 토대로 사건 전 수시간 또는 수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웃 주민들은 여성과 어린이가 해당 주택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화재 당시 가까운 곳에 살던 주민 앨리슨 고메즈는 “불에 타 피부와 머리카락이 거의 사라진 여성이 아들을 찾으며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또 “나중에 아이가 살아남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추가 용의자는 없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위험도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미국 적십자사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가정폭력 주택 가정폭력 의심 주택 화재 가정폭력 관련

2026.05.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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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태나서 가정폭력 관련 총격으로 여성 사망

    폰태나에서 26일 가정폭력 사건으로 한 여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가 현재 무장한 상태로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15세된 딸과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15세 딸과 관련해  납치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폰태나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사이프레스 애비뉴와 맬로리 드라이브 인근 지역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신고자는 총성이 사이프레스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고 신고해 당국을 긴장시켰다.   폰태나 경찰국의 다니엘 로메로 공보관은 "총성이 난 것과 사이프레스 초등학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결론내렸다"면서 "신고 직후 학교를 일시 봉쇄하기도 했으나 거의 바로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다수의 총상을 입은 한 여성을 발견해 병원에 후송했으나 이후 이 여성은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의 용의자는 올해 45세의 앤서니 존 그래지아노이며 무장한 상태로 매우 위험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특히 15세인 그의 딸 사바나 그래지아노와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경찰 당국은 덧붙였다.   경찰은 또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번호판 44305G2를 달고 있는 흰색 2017년형 닛산 프론티어를 몰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혹시 이들 부녀를 발견할 경우 접근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일 기자가정폭력 총격 여성 사망 가정폭력 사건 가정폭력 관련

2022.09.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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