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각종 마약과 범죄 등으로 얼룩진 맥아더파크(사진)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2일 LA시는 4000만 달러 규모의 맥아더파크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빗물을 정화해 호수에 공급하고, 공원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유니세스 에르난데스 시의원(1지구)은 “맥아더파크는 공공 보건과 기본 인프라 투자 부족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바꾸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선 프로젝트에는 호수 정화 작업외에도 산책로 조성, 보행자 전용 다리 설치, 토종 수목 식재와 그늘 조경, 휴식 공간, 장식용 수경시설 등 공원 미관과 편의시설 개선 계획도 포함됐다. 예산은 지난 2018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메저 W’를 통해 확보됐으며 공사는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공공 안전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1지구 시의원 후보 마리아 루 칼란체는 “시의 우선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며 “공원 정비보다 정신건강 및 약물 문제를 겪는 이들에 대한 대응과 공원 안전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맥아더파크 환경 맥아더파크 환경 맥아더파크 개발 개선 프로젝트
2026.04.23. 23:03
미션밸리 지역의 구 리버워크 골프코스 부지에 진행 중인 '리버워크 개발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됐다. 이 프로젝트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하인즈(Hines)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경제상황과 높은 이자율로 인해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와 관련 중심 도로가 될 프라이어 로드의 인프라 설치 및 개선 프로젝트를 최근 완료했다"면서 "모든 제반 여건이 충족되면 프로젝트는 곧바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버워크 개발 프로젝트는 200에이커의 대지 위에 4300여 채의 다세대 주택을 건설하고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매스터 플랜으로 미션밸리 지역의 모습을 완전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27일 첫샆을 뜬 바 있다.리버워크 프로젝트 리버워크 개발 개선 프로젝트 잠정 중단
2024.05.16.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