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조용민씨의 개인전 '샌디에이고의 늦가을' 리셉션이 지난 17일 퍼시픽 비치 테일러 브랜치 도서관(4275 Cass St. San Diego)에서 열렸다. 풍경화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 작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이 도서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조 작가가 지난 10년간 그려온 작품 중 36점이 선보였으며 주로 샌디에이고를 중심으로 한 풍경과 해외 여행지에서 만난 자연을 화폭에 담았다. 인상파적 감성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화풍이 특징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부분 따뜻하고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작가의 시선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 기간 중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은 '샌디에이고 예담교회(옛 한인연합감리교회)'를 통해 전액 중남미 등 오지 선교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예술 작품을 통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글·사진= 케빈 정 기자샌디에이고 조용민 개인전 샌디에이고 개인전 리셉션 늦가을 리셉션
2026.01.20. 20:20
풍경화 작가 조용민씨가 개인전 '샌디에이고의 늦가을(Late Autumn in San Dieg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 시작해 내년 1월 30일까지 퍼시픽 비치/테일러 브랜치 도서관(4275 Cass St, San Diego, CA 92109)에서 열린다. 작가 리셉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 작가는 전시회에서 샌디에이고 주민으로 바라본 카멜 밸리, 랜초 산타페, 코로나도 등 도시 풍경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 이탈리아,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는 "10년에 걸쳐 준비한 작품들을 샌디에이고 한인들에게 선보이려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작가로 활동한 조씨는 지난 2019년 미션 밸리 시립도서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가졌고 이번 전시회가 두 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현재 미 유화화가협회, 인상파화가협회 및 샌디에이고미술관화가협회 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세나 기자조용민 풍경화 조용민 풍경화 개인전 샌디에이고 풍경화 작가
2025.11.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