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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명 성폭행 튜터에 235년형… 8, 9세부터 5년 넘게 범행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법원이 어린 소년 2명을 5년 넘게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235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   법원의 18일 판결은 제타 다나판스(53·사진)가 지난 5월 14세 미만 성폭행과 아동 포르노 소지 등 12개 중범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은 지 두 달여 만에 나왔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다나판스는 애너하임의 인디펜시아 센터에서 2012~2016년 동안 자원봉사자로 일하면서 각각 8세와 9세였던 피해 소년들을 알게 됐다.   검찰 측은 다나판스가 친밀감을 쌓은 뒤 두 소년의 신체를 만지고 포르노물도 보여줬으며, 성폭행은 이들이 13, 14세가 될 때까지 계속됐다고 밝혔다.   변호인 없이 재판에 임한 다나판스는 포르노물을 보여준 사실은 인정했지만, 소년들을 만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성폭행 소년 소년 2명 검찰 기소장 아동 포르노

2025.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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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마일 경찰 추격전…30대 한인 중범 혐의 기소

미네소타주 30대 한인 남성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지역매체 에덴 프레리에 따르면 헤너핀카운티 검찰은 김모(33)씨를 과속도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이 지역 212번 하이웨이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당시 김씨는 규정속도 60마일 구간에서 82마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고 한다.     지역 경찰은 김씨가 경찰의 정지신호를 따르는 듯 차 속도를 줄이다가 순찰자가 접근하자 도주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100마일 이상 속도로 질주했고, 하이웨이 출구로 나와 교차로에 진입하던 과정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결국 김씨는 사고 현장에서 도망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헤네핀카운티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며 도주하는 행위는 중범죄라고 한다. 현지 검찰은 김씨 유죄 인정 시 징역 최고 3년 또는 5000달러 벌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오토바이 도주 한인 기소 과속도주 중범죄 검찰 기소장

2024.06.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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