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HOA 관리자가 최대 100만달러 횡령

플로리다주의 한 주택소유주협회(HOA) 관리자가 5년 동안 주민들을 속여 최대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플로리다 펨브록 파인스에서 부동산 관리업체를 운영하는 마이클 커티스는 윈드밀 레이크스 콘도미니엄 커뮤니티를 비롯한 다수의 HOA를 관리하면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HOA 명의로 발행된 350건 이상의 수표와 공문서에 서명을 위조해 돈을 챙겼다. 이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최소 60만 달러 이상, 최대 100만 달러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경찰은 커티스를 1급 절도, 개인 정보 불법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또 플로리다 브로워드 카운티에서도 최소 세 건의 추가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드밀 레이크스의 피해 주민은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분수와 게이트가 작동하지 않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수영장과 클럽하우스 이용도 중단됐다”며 주택단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사건이 보도되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HOA 회계·관리 감독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민 기자관리자 횡령 콘도미니엄 커뮤니티 마이클 커티스 경찰 조사

2026.02.05. 15:00

썸네일

경찰, 확산하는 '틱톡 도어킥 챌린지' 경보 발령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유행 중인 ‘도어 킥(door kick)’ 챌린지가 시카고 북서 서버브 알링턴 하이츠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찰이 주민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알링턴 하이츠 경찰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가정에서 현관문이 심하게 손상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사건 대부분이 틱톡에서 확산되는 장난성 ‘도어 킥’ 영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집 앞으로 달려가 현관문을 힘껏 차고 곧바로 달아나는 행동을 촬영해 공유하는 것으로, SNS에서는 문을 쓰러뜨리거나 문틀을 파손하는 영상도 쉽게 확인된다.     경찰은 이러한 행동들이 단순한 장난으로 보일 수 있지만 주택 파손 피해는 물론 심야 시간대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란 집주인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런 일들이 예기치 못한 대면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특히 부모들에게 자녀와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이 같은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법적•물리적 위험을 반드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Kevin Rho 기자도어킥 챌린지 틱톡 도어킥 경보 발령 경찰 조사

2025.12.04. 13:32

썸네일

부에나파크 워터파크서 난투극…경찰 조사 중

독립기념일이었던 7월 4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나츠 소크 시티(Knott’s Soak City) 워터파크에서 격한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장면은 파도풀(wavepool)에서 촬영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 주먹을 주고받는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에 따르면, 싸움은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들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던 과정에서 시작됐다. 인근에서 다툼이 벌어지자 아이들을 데리고 풀 밖으로 나가던 중, 그 아버지가 무언가를 말했고, 이후 상황이 격화되며 그에게로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싸움이 끝난 상태였으며, 한 명이 폭행 혐의로 경범죄(citation)를 부과받았다. 경찰은 현재 영상 등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츠 소크 시티 측은 사건 발생 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워터파크 내 안전 대책 강화 여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AI 생성 기사워터파크 난투극 경찰 조사 추가 조사 해당 장면

2025.07.11. 13:56

썸네일

한인타운 폭발물 소동

  LA한인타운에서 폭발물 소동이 벌어졌다. LA경찰국(LAPD)은 26일 오후 2시 30분쯤 뉴햄프셔 애비뉴와 7가 인근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장치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다행이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폭발물 한인타운 폭발물 폭발물 소동 경찰 조사

2025.03.26. 20:35

썸네일

남가주 돌며 30건 이상 침입 절도 행각 벌인 2인조 체포

남가주에서 30건이 넘는 절도 행각을 벌인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국이 지난달 1일 영업시간이 끝난 블루밍턴의 가게를 타깃으로 한 절도 범죄 일당을 조사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두 명의 용의자들은 철문을 비집어 따고 유리문을 부순 뒤 내부로 침입해 복권, 담배, 술 등을 훔쳐 회색 테슬라를 타고 도주했다. 이들은 같은 지역에서 동일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매번 현금과 복권, 고급술 등을 훔쳤다. 용의자들은 블루밍턴뿐만 아니라 빅터 밸리, 치노 힐스, 랜초쿠카몽가, 온타리오 등 다양한 지역에서 범죄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중 셰리프국은 이들이 마빈 타이론 덴슨(21)과 저스티스 클레이튼(23)으로 특정한 후 결국 체포했다. 당시 셰리프국은 영장을 발부하고 수색한 빅터빌과 LA 자택에서 현금과 반자동 소총 두 정, 9mm 권총, 절도품 등이 발견됐다. 당국은 2인조 일당이 샌버나디노, LA, 리버사이드 카운티 전역을 돌며 총 30건이 넘는 상가 침입 절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권총 절도품 범죄 일당 경찰 조사

2024.10.02. 14:13

썸네일

[영상] LA 주택가 도로 위 날아오른 차량, 땅으로 쾅…경찰 조사

 영상 주택가 차량 경찰 조사 la 주택가

2022.03.26. 20:1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