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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튕겨진 차량, 30피트 추락…16세 고교생 사망

말리부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숨진 운전자가 채츠워스에 위치한 시에라 캐니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6세 학생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전 8시 직전, 사우스 말리부 캐니언 로드와 포터 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를 헌터 랭리로 공식 확인했다.   경찰은 랭리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주행 중 갑작스럽게 우측으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하며 도로를 이탈했고, 이후 차량이 공중으로 튀어 오른 뒤 약 30피트 아래 비탈면으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랭리 혼자 탑승해 있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랭리가 재학 중이던 시에라 캐니언 고등학교는 사고 당일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 학생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학교 측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적인 소식”이라며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했고,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추가적인 사고 경위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학생 사망을 추모하기 위해 사고 당일 저녁 예정돼 있던 모든 체육 행사를 취소했다. 특히 미션 리그 결승에 예정돼 있던 남자 농구 경기는 재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충격을 고려해 상담 및 심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고교생 공중 고교생 사망 테슬라 차량 차량 전복

2026.02.07.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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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인 고교생, 미 주니어 태권도 대표 선발

 버지니아 게인스빌 거주 데이빗 길(David Gil, 한국명 길재용) 학생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 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2026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주니어 15-17세 남자 팀 품새’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라, 지난 1년 동안 USA 태권도가 지정한 메이저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만 참가 자격을 받을 수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선발전에 초청받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 경쟁이 치열하다.   데이빗 길 선수는 이번 선발전에서 공인 품새(Poomsae) 개인(Individual), 페어(Pair), 팀(Team), 겨루기(Olympic Sparring) 등 4개 종목 모두에서 참가 자격을 획득했으며, 전 종목에 걸쳐 출전했다.   이 중 ‘주니어 남자 팀 품새’ 종목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선수와 팀을 이뤄 금메달을 차지했고, 주니어 페어 품새 종목에서는 뉴욕 선수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데이빗  길 선수는 2026년 미국 주니어 태권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두 차례 주요 국제대회에 미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는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팬암 선수권대회’와 9월 한국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현재 길 선수는 버지니아 헤이마켓의 배틀필드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이며, 유에스타이거스 태권도장(관장 김민성, 코치 김창영)과 뉴저지의 ATMA 품새 팀에서 수련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버지니아 고교생 국가대표 선발전 주니어 태권도 버지니아 한인

2026.02.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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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멈춰라” 고교생 5000명 행진

  LA 다운타운에서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고교생들이 최근 이민 단속에 항의하며 수업을 집단 중단하고 시청 일대에서 행진 시위를 벌였다. 교육구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LAUSD 산하 마샬 고등학교 등 10개 학교에서 학생 약 50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중단한 뒤 다운타운으로 이동해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으며, 현장에는 LA경찰이 배치돼 질서 유지를 맡았다. 당국에 따르면 시위 과정에서 큰 충돌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상진 기자고교생 이민 이민 단속 소속 고교생들 행진 시위

2026.02.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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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고교생들 OC 방문…H마트 웨스트민스터점 견학

예천군의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학생 20명은 지난 9일부터 애리조나주 투산 시의 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경험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OC로 왔다. 이들은 26일 H마트(회장 권일연) 웨스트민스트점 방문을 포함, 오늘(29일) 종료될 연수의 마지막 일정을 남가주에서 보냈다.   이날 방문은 예천 출신인 권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H마트 측은 권 회장이 고향 후배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초청해 환대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예천 학생들을 위해 만찬을 베풀고 격려했다.   문석환 H마트 담당관은 예천 학생들에게 “오렌지카운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미국 연수를 통해 보고 느낀 많은 것을 토대로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H마트 방문 행사에 참여한 정영동 전 미주대구경북향우회장은 “이번 방문이 미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과 투산 교육구는 2014년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학생 교류를 시작했다.예천군 고교생 경북 예천군 경상북도 예천군 웨스트민스트점 방문

2026.0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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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고교생들 가든그로브 방문…24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시작

가든그로브의 자매도시인 안양시 고등학생 10명이 오는 24일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가든그로브 시 당국은 시 자매도시협회 초청으로 방문하는 학생들이 9일 동안 호스트 가정에 체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학생 방문단은 시청에서 스테파니 클롭펜스타인 가든그로브 시장, 시의원들을 만나고,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내 고등학교들을 견학한다. 또 오렌지와 LA 카운티의 명소, 대학 등도 돌아본다.   시 당국은 오는 27일(화) 열릴 시의회 정기회의의 ‘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 시간에 안양 학생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고교생 10명은 봄방학 기간 중 안양을 방문한다. 이들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 웹사이트(ggsistercity.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가든그로브 고교생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안양 고교생들

2026.01.19. 19:00

한인 고교생들 OC아동병원에 기부…‘스파이크 포 호프’ 회원들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스파이크 포 호프(Spike For Hope)’가 OC아동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단체에서 이사를 맡은 조셉 이(파크뷰고), 크리스천 이(서니힐스고), 나진영(요바린다고), 손희준(옥스퍼드 아카데미) 세실리아 윤(OC예술고) 회원은 지난 18일 오렌지 시의 병원을 방문해 켈시 메드라노 부디렉터에게 1000달러를 전달했다.   메드라노 부디렉터는 “배구 클리닉에서 약 75명의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이라고 들었다. 우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스파이크 포 호프는 매달 OC의 초, 중학교 학생을 위해 배구 클리닉을 열고 있으며 고교생을 위한 잔디 배구 대회 개최, 수제 배구공 열쇠고리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금을 마련,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펴고 있다.아동병원 고교생 한인 고교생들 비영리단체 스파이크 배구 클리닉

2025.12.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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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이민자 이야기 담은 책 선봬…제러미 안 ‘코리안…’ 출간

한인 고등학생이 OC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더 코리안 아메리칸(The Korean American)’을 최근 출간했다.   샌타마가리타 가톨릭 고교 재학생 제러미 안(사진)군은 강석희 어바인 전 시장, 요리사, 군인, 성직자 등의 인터뷰, 개인의 서사,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한인의 정체성, 갈등, 성취에 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아냈다.   안군은 개인적 호기심과 학교 과제에서 책 출간이 시작됐다며 “지역 사회의 한인 이야기에 담긴 문화적 의미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더 코리안 아메리칸’은 아마존에서 살 수 있다.고교생 이민자 고교생 이민자 한인 이야기 한인 이민자들

2025.11.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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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들 타운서 무료 과외 봉사…내달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한인 고등학생들이 다인종 학생들을 위한 무료 과외 프로그램을 한인타운에서 운영한다.   청소년 봉사단체인 ‘NYCC(National Youth Community Center)’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12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NYCC 사무실(4055 Wilshire Blvd) 4층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9학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코딩 ▶로봇공학 ▶북클럽 등으로 구성된다. 로봇 공학 대회 입상자 등 성적이 우수한 한인 고등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습 지도뿐 아니라 대학 입시 준비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NYCC와 교육기관 보스턴 에듀케이션(대표 수 변), 다문화 비영리단체 캘리포니아 라이징(California Rising·이사장 라울 클라로스)이 공동 주관한다.   라울 클라로스 이사장은 “한인과 라티노 청소년이 함께 배우는 이런 자리가 진정한 커뮤니티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또 “한인과 중남미계 이민자들은 1970~80년대 같은 시기에 한인타운에 정착했지만 그동안 서로 단절돼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를 넘어 그 벽을 허무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의 수 변 원장은 “경제적 이유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한인 고등학생들이 재능을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과외 프로그램은 인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NYCC는 참가 인원을 늘리고 과목 추가를 통해 프로그램을 한인타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323) 933-0909 강한길 기자고교생 토요일 한인타운 전체 한인 고교생들 한인 고등학생들

2025.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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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고교생 대학 진학 문턱 낮춘다

   덴버 학생들의 공립대학 진학 길이 한층 더 단순해졌다.   덴버 N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 내 최대 규모의 학군인 덴버시 교육청(Denver Public Schools/DPS)이 콜로라도대 덴버 캠퍼스(University of Colorado Denver/CU 덴버)와 협력해 일정 학점(GPA) 이상 학생들에게 자동 입학을 허용하기로 했다. DPS와 CU 덴버는 이번 제도를 통해 특히 가정내 첫 대학 진학자가 될 학생들에게 대학 문턱을 낮춰 더 많은 학생이 진학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애브라함 링컨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었다. 한 학생은 이번 제도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길이 더 나은지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학교 12학년생 나탈리 가르시아 세르반테스(Nataly Garcia Cervantes)는 내년 가을 간호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 할지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이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DPS와 CU 덴버의 새로운 협약이다.   이 학교 카운슬링 및 대학진학 담당 선임매니저 케이티 지아나타시오(Katie Gianatasio)는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DPS 학생 중 평균 3.0 이상의 GPA를 기록한 이들에게 CU 덴버 자동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그들의 DPS 졸업장이 가치 있음을, 우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DPS에 따르면 2026학년도 졸업 예정자 중 약 60%가 11학년을 마칠 때 이 기준에 해당하는 성적을 갖췄다. 이는 2,300명 이상의 학생이 자동 입학 자격을 얻게 되는 수치다. CU 덴버 학부 입학처장 크리스타 디아즈(Crysta Diaz)는 “우리가 진행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 내년 가을 얼마나 많은 학생이 교문을 통과할지 벌써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아즈 처장은 특히 대학 진학을 꿈꾸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학생들은 바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다. CU 덴버를 알면서도 ‘나는 지원하지 않을 거야. 내겐 맞지 않아. 들어가지 못할 거야’라 생각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당신을 원한다. 당신은 환영받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아즈 처장은 CU 덴버가 늘어날 수요를 감당할 준비도 돼 있다고 아울러 전했다. 가르시아 세르반테스에게 이번 제도는 간호학도로서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기회다. 그의 가정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될 예정이다. 그는 “첫 세대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하는 것이다. 가족 중 누구도 졸업장을 가진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졸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더 많은 길이 열려 있다는 게 부모님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고교생 덴버 대학진학 담당 공립대학 진학 대학 진학자

2025.09.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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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하던 고교생, 불체자로 체포돼 추방 위기

LA 지역의 한 불법 체류자 고등학생이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13일 KTLA에 따르면 리시다 고등학교 12학년에 진학 예정인 벤자민 마르셀로 게레로 크루즈가 지난 8일 오전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중 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벤자민은 칠레 출신으로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통해 입국한 뒤 2년 이상 체류 기간을 초과했다. 가족은 체포 당시 ICE 요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접근해 벤자민을 체포했으며, 반려견은 나무에 묶였다가 목줄이 풀려 도로에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요원들이 “이번 주말 술값을 벌었다”며 “2,500달러를 얻었다”고 농담하며 비웃었다고도 밝혔다.   DHS 측은 성명을 통해 “이 학생은 추방 대기 중”이라며 “우리는 현재 불법 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시 1000달러와 무료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영채 기자반려견과 고교생 고교생 불체자 추방 위기 체포 당시

2025.08.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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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교생, 개 산책 중 ICE 체포… 비자 위반 혐의

로스앤젤레스에서 고등학교 4학년을 앞둔 18세 청년이 연방 이민단속국(ICE)에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모금 페이지에 따르면, 벤자민 마르셀로 게레로-크루즈(Benjamin Marcelo Guerrero-Cruz)는 지난 8월 8일 아침, 생일을 맞은 지 며칠 되지 않아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중 복면을 쓴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그는 리세다 고교(Reseda High School) 새 학기 시작을 며칠 앞두고 있었다.   가족은 당시 집에서 그의 귀가를 기다렸으나, 개만 돌아오고 벤자민은 돌아오지 않았다. 체포 직후 가족은 그의 소재를 알 수 없었으며, 다음 날인 9일 법률비용과 생활비 지원을 위한 GoFundMe 모금이 시작됐다. 모금 페이지에는 벤자민이 약 50명과 함께 좁은 구금실에 수용돼 기본적인 위생·보온·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8월 13일, 연방 국토안보부(DHS) 고위 관계자는 벤자민이 추방 대기 상태로 구금 중이라고 확인했다. DHS는 성명에서 그가 칠레 국적으로,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했으나 2023년 3월 15일까지 출국해야 하는 조건을 어기고 2년 이상 불법 체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그가 갓 성인이 된 학생이라는 점, 그리고 체포 과정에서의 대응 방식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금 페이지에 따르면, 벤자민은 현재 “춥고 두려운 상태”이며, 구금된 인원 중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AI 생성 기사고교생 산책 ice 체포 위반 혐의 체포 과정

2025.08.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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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남성→여성> 고교생, 육상 대회 우승 논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고교생 육상선수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남쪽 후루파 밸리 고교 3학년생인 트랜스젠더 AB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31일 프레즈노 인근 고교에서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에르난데스의 우승은 앞서 그의 출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판하고 연방 정부까지 가세하면서 전국적 이슈로 확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회에 앞서 캘리포니아주에 대해 트랜스젠더 학생의 출전을 금지하지 않으면 연방 자금 지원을 끊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본지 5월28일자 A-2면〉   캘리포니아주는 2013년 마련된 주법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는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 대회 출전에 대해 대통령까지 나서는 등 비판이 제기되면서 주최 측인 고교육상연맹 측도 이번 주 초 새로운 규정을 내놓았다.     에르난데스가 출전한 종목에는 다른 1명이 더 출전할 수 있도록 하고 메달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 다른 선수들에게 에르난데스가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의 순위를 인정했다.     이에 에르난데스는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시상식에서는 공동 우승자가 됐다.     높이뛰기에서 그는 실패 없이 5피트 7인치(약 170cm)를 뛰었다. 2위는 에르난데스와 같은 높이를 뛰었지만, 한 번씩 실패를 기록한 두 명이 있었다.     그러나 시상대 맨 위에는 에르난데스와 이들 2명이 함께 올랐다. 연맹 측에서 에르난데스의 기록을 인정하면서도 차순위 선수도 공동 우승자로 인정한 것이다.     3단 뛰기에서도 에르난데스는 기록상으로는 단독 우승을 차지했지만, 시상식에서는 2위 선수와 함께 공동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일부 비판자들이 ‘여자 스포츠를 지켜라’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팔찌와 티셔츠를 착용하는가 하면, ‘여자 스포츠에 남자는 안된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를 단 항공기가 경기장 상공을 선회하기도 했다.     법무부도 연맹과 에르난데스가 소속된 교육구가 연방법상 성차별 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맹은 “우리는 모든 학생 선수를 존중하며,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연대감, 경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담은 주법을 준수하며 이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재 기자성전환 고교생 고교생 육상선수 고교 육상대회 여성 대회

2025.06.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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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초·중·고교생 대상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가 5월 1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1980년 시작된 ‘중앙일보 공모전’은 미국 내 아시아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예술 경연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창의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19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9000달러의 장학금도 수여됩니다. 특히, 기존 미술 부문에만 적용했던 ‘최대 3작품 중복 제출’ 규정을 영상 부문으로도 확대합니다. 참가자들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참가 신청부터 작품 제출, 수상작 전시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7월6일(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 초등부(1~2학년, 3~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영상부문: 6~12학년 (개인/ 최대 4인 1팀)   ▶작품 주제  -미술부문: 제한 없음  -영상부문: 연결 (Bridge, Connect, Thread)   ▶접수 기간: 5월 12일(월)~7월 6일(일)   ▶작품 제출: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10개 작품 이상 단체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알림 공모전 고교생 학생 미술 중앙일보 공모전 중앙일보 학생

2025.05.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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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앞둔 모범 고교생,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

로욜라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이 맨해튼비치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5월 4일(일) 오전 12시 45분경, 맨해튼비치 세풀베다 불러바드(Sepulveda Blvd)와 론다 드라이브(Ronda Drive)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로욜라 고등학교 12학년생 브라운 레비(Braun Levi)로, 친구와 함께 걷던 중 33세 운전자 제니아 벨트(Jenia Belt)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맨해튼비치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레비는 차량 옆 도로에 쓰러져 있었고,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고 차량의 전면이 크게 파손되고 앞유리가 산산조각 난 모습이 담겼으며, 운전자는 수갑을 찬 채 순찰차에 이송되는 장면도 포착됐다.   사고 현장에는 레비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 조성되며 꽃과 사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를 “빛과 기쁨, 영감을 준 존재”로 기억하고 있다.   로욜라 고등학교 측은 레비를 테니스부 주장이자 우수한 학생이자 친구로 추모하며, 그는 졸업 후 버지니아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AI 생성 기사음주운전 고교생 모범 고교생 음주운전 사고 대학 입학

2025.05.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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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 ‘올해의 아티스트’ 영예…제니퍼 김, 이사벨라 김양

오렌지카운티 예술고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2명이 ‘오렌지카운티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OC레지스터의 27일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도연 김(요바린다)양은 미디어 아트 부문, 이사벨라 김양은 연극(Theater)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아티스트로 뽑혔다.   제니퍼양은 예술적 창의성을 셔츠 디자인에 접목하는 한편, 의료 기기와 보청기 디자인도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올가을 뉴욕의 코넬 대학교에 진학, 섬유공학과 의류 디자인을 전공할 예정이다.     이사벨라(풀러턴)양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심사 과정에서 이사벨라의 모놀로그를 본 심사위원들은 “스타”, “록스타”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가을 뉴욕의 줄리어드 스쿨에 진학한다.   카운티 내 고등학교 11~12학년을 대상으로 예술적 재능을 발굴, 격려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채프먼 대학교, 세거스트롬 센터, OC레지스터, OC아트 후원으로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미디어 아트, 파인 아트, 영화·TV, 연극, 댄스, 보컬, 기악 등 총 7개다.   댄스 상은 파이퍼 로브섹(OC예술고), 영화·TV 상은 노아 비야누에바(노스우드고), 파인 아트 상은 헬렌 쟁(크린 루터런 고교), 기악 상은 앨리 몰린(OC예술고), 보컬 상은 매디슨 베세라(OC예술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내달 7일(수) 오후 5시30분 채프먼대 메모리얼 홀에서 열린다.아티스트 고교생 오렌지카운티 예술고교 한인 학생 제니퍼양은 예술적

2025.04.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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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고교생 인턴십 모집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참여센터(KACE) 인턴십 프로그램이 오는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2004년부터 매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 사회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정치·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공공 캠페인, 정책 연구, 유권자 등록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연방·주·지방정부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정치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인턴십은 2007년 연방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 활동,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위안부 기림비 건립, 뉴욕 노던불러바드 주정차 금지 해제 캠페인 등 한인사회 이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인턴들은 봄학기 전(주 1회 모임), 여름학기(주 5일 활동), 가을학기(주 1회 모임 및 연말 행사 참석)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7월 중순 워싱턴DC 방문이 필수 일정으로 포함된다.   지원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표 등 7가지 필수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통과해야 최종 선발될 수 있으며, 인턴십은 실제 직장 경험으로 인정된다.     신청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kace.org/internship)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시민참여센터 고교생 시민참여센터 고교생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인턴십 프로그램

2025.03.20. 18:01

부에나파크 고교생들 성북구 방문

 고교생 성북구 고교생들 성북구

2025.03.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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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도 거리로...이틀째 반이민 정책 반대 시위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및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화요일에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이어졌다.   월요일 ‘이민자가 없는 날(Day Without Immigrants)’을 맞아 수백 명이 거리로 나섰으며, 일부는 멕시코 국기를 흔들며 ‘가족을 지켜라(Keep Families Together)’, ‘이민자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Immigrants Make America Great)’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화요일에는 시위에 마샬 고등학교 학생 수백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올베라 스트리트(Olvera Street)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고, 일부는 LA 시청(Spring Street 쪽)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규모 추방 작전을 예고하고, 출생 시민권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 연방법원에서 일시적으로 저지된 상태다. AI 생성 속보고교생 반이민 반대 시위 이틀째 반이민 추방 정책

2025.0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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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들 한글책 기증 프로젝트

한인 커뮤니티의 독서 문화 증진과 더불어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인 고교생들이 '한글책 도서관 기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카멜 밸리 지역에 오픈한 퍼시픽 하이랜드 랜치 도서관(PHRL)에서는 지난 22일 이들의 첫 번째 한글책 기증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경원, 임건우, 임서연 학생과 기부자인 노인자, 송일연씨는 윌리엄 말로이 브랜치 매니저에게 한글책 10여권을 기증했다.     청소년단체 TYP 소속인 이들 고교생들은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뜻있는 한인들에게서 책을 기부받아 도서관에 전달하고 있다.     이경원 TYP회장은 "한글책을 구입하기 쉽지 않은 이민 커뮤니티에서 한인들이 읽고 싶은 책을 공공도서관을 통해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는 한인 작가들을 포함해 한국 문학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기부자 중 한 사람인 노인자씨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카멜 밸리 지역에 훌륭한 시설과 아름다운 외관을 갖춘 새 도서관이 생겨 이를 축하하고 싶었던 차에 때마침 청소년들의 한글책 기증 프로젝트를 접하고 흔쾌히 기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도서관의 윌리엄 말로이 매니저는 "공공도서관에서 한글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지역 한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고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에게도 한국 문학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커뮤니티와 공공도서관 간의 협력을 이루고,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기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된 책들은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여수의 사랑'과 2024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김주혜 작가의 '작은땅의 야수들' 등 이다.   말로이 매니저에 따르면 기증된 책들은 중앙도서관의 카탈로그 작업을 거쳐 약 한달 후에는 PHRL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TYP 고교생들은 앞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내 한인 다수 거주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글책 기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서정원 기자프로젝트 고교생 한글책 기증식 한인 고교생들 한글책 도서관

2025.01.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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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고교생들 가든그로브 방문 마쳐

가든그로브의 자매 도시 안양시 고교생 10명이 가든그로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학생 방문단은 가든그로브 자매도시위원회 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문화를 접하고 가든그로브의 고등학교, 시청 등을 돌아봤다.   학생들은 스테파니 클롭펜스타인 시장과 시의원들의 환대를 받고 시의회 회의를 참관하고 가든그로브 고등학생들의 수업에도 참여했다. 또 디즈니랜드와 헌팅턴비치, UCLA를 비롯한 오렌지카운티와 인근 지역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3월엔 가든그로브 고교생 10명이 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안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고교생 가든그로브 고교생 가든그로브 방문 가든그로브 자매도시위원회

2025.01.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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