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주차 공간이 크게 부족해지자 일부 운전자들이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지역방송 WSB-TV 채널2 뉴스는 최근 I-85 남쪽 고속도로의 공항 출구, 특히 캠프 크릭 파크웨이 근처 도로 갓길에 무더기로 주차된 차량들을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다. 공항 측은 차량들이 질주하는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하면서 위험한 주차 행위를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운전자들은 공항 근처에서 지정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고 말한다. 심지어 리무진 기사들조차 “공항 내 빈 자리가 거의 없고, 공항 측이 리무진 기사들의 주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 리무진 기사는 “손님 픽업을 위해 그냥 고속도로 옆에 차를 대는 게 훨씬 편했다”고 말했다. 채널2 취재팀이 직접 조사해 본 결과, 공항 출구에서 약 4분의 1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공식 주차 부지가 있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는 GPS에 나온 대로 찾아갔음에도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공항 홍보 담당자는 “열려 있는 어떤 주차 구역에나 주차할 수 있다”며, 이전의 ‘cell phone lot’(무료 주차장)을 현재는 ‘파크 앤 웨이트’(Park and Wait)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공항 측은 갓길이나 출구 인근 도로 변에 주차하는 것을 중단시킨다는 방침이다. 해당 도로는 차량이 고속으로 오가는 구간이라 사고 위험이 크며, 보행자나 다른 차량에 대한 위협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지민 기자애틀랜타 주차난 애틀랜타 공항 갓길 주차 고속도로 갓길
2025.12.02. 18:37
고향 찾아가는 그대여 나를 잊지 마오 소금에 절 듯 외로움에 절었네요 석양에 물들듯 그리움에 물들었네요 고속도로 갓길에서 흐느끼기도 했죠 그대여 고향에 가거든 내 말 전해 주오 보고 싶다고 가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반나절이면 가는 길 반세기를 기다렸다고 그때마다 곰산에 올랐다고 봄에는 아지랑이 여름에는 흰 구름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꽃 어느 때나 친구 잊은 적 없다고 가을에 만나요 바닷가에서 바다는 변하지 않았겠지요 내 친구와 같이 *곰산: Bear Mountain 이강민 / 뉴저지글마당 고향 바다 고향 바다 고속도로 갓길 bear mountain
2024.07.1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