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년형 아이오닉 9, 2025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수상 • 2026 년형 싼타크루즈, 2025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수상 • 현대자동차, 2025 년형 엘란트라, 쏘나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및 2026년형 아이오닉 9, 총 8개 모델 2025 TSP+ 수상, 2026년형 싼타크루즈 2025 TSP 수상 • 2026 년형 싼타크루즈, 해당 세그먼트 내 2025 TSP 수상 유일 소형 픽업 트럭 • 2025 IIHS TSP/TSP+ 평가에서 2 열 탑승자 안전성 기준을 더욱 강화 • 현대자동차, 총 9 개의 2025 IIHS TSP/TSP+ 수상으로 업계 최다 기록 달성 현대자동차의 두 개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우수한 안전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디 올-뉴 2026년형 아이오닉 9은 2025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수상했고, 2026년형 싼타크루즈 역시 2025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총 8개의 2025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1개의 ‘톱 세이프티 픽’ 수상하면서 2025년 IIHS TSP/TSP+ 총 9개 수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IIHS의 안전 등급은 각 세그먼트별로 가장 안전한 차량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2025년 IIHS 평가 기준은 2열 탑승자 안전성에 대한 요건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개정된 평가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우수(Good)’ 등급을 충족해야 합니다. Cole Stutz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최고안전책임자는 “아이오닉 9과 싼타크루즈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품질, 혁신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5 ‘톱 세이프티 픽(TSP)’ 및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차량이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및 개선된 측면(Updated Side) 충돌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야 하며, 주·야간 조건 모두에서 수행되는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Pedestrian Front Crash Prevention) 평가에서도 ‘양호’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트림에는 ‘양호’ 이상 등급의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되어야 합니다. 개선된 전방 중간 오버랩(Updated Moderate Overlap Front) 충돌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면 TSP 자격을 충족할 수 있으나, TSP+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우수’ 등급이 필수 요건입니다. 수상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IHS.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안전 등급 탑승자 안전성 싼타크루즈 해당
2025.11.04. 14:47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2023년형 기아 EV6가 2022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실시한 2022 충돌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V6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 (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 (side, original 2022 test), 지붕 강성(roof strength), 및 머리 지지대(head restraint) 테스트를 포함한 6개의 2022년 IIHS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훌륭함(Good)’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에서 ‘최우수 (Superior)’ 등급과 전조등 평가에서 ‘우수(Advanced)’ 등급을 획득했다. 기아 브랜드의 최초 전용 배터리 전기차 (Battery Electric Vehicle, BEV) EV6는 2027년까지 전 세계에 14개의 완전히 새로운 전동화 모델 공급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플랜 S’ 전략에 따라 2022년 미국에 출시되었다. EV6는 윈드(Wind) 및 GT-Line RWD 트림에서3 EPA 추정 1회 충전 주행거리 (AER) 310마일을2 출격하며, 전력 활용 기능 (Onboard Power Generator)4 및 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 플랫 플로어 인테리어 등을 제공한다. 또한, EV6는 탁월한 연결성 등을 포함,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5 탑재돼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COO & EVP 스티븐 센터는 "기아 라인업에 역사적인 한 획을 그으며 추가된 EV6 는 출시된 첫해부터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된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안전성과 성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아 브랜드의 핵심 철학과 기아의 혁신성이 결합된 2023년형 EV6가 2022 TOP SAFETY PICK+상을 수상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2023년형 EV6는 2022년형 기아 K5와 2022년형 스팅어에 이어 2022년 TSP+ 등급을 획득한 세 번째 차량이다. 2022년형 기아 텔루라이드, 2022년형 쏘렌토, 2022년형 셀토스, 2022년형 카니발(2021년 3월 이후 제조 특정 전조등 장착 모델 한정), 2022년형 스포티지(전방 충돌방지 및 특정 전조등 장착 모델), 2023년형 스포티지(특정 전조등 포함), 2022년형 쏘울(전방 충돌방지 및 특정 전조등 장착 모델) 등 7개 기아 모델은 2022년 TSP 등급을 획득해, 기아는 총 10개의 수상으로 업계 5위를 차지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기아 기아 판매법인 기아 브랜드 기아 ev6
2022.12.1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