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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시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0만 달러를 내면 최단 시간에 영주권 혹은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이민 프로그램 ‘트럼프 골드 카드(사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연방정부는 10일 트럼프 골드 카드 공식 웹사이트(trumpcard.gov)를 개설했다.     종류는 ‘트럼프 골드 카드’, ‘트럼프 플래티넘 카드’ 등 개인용 2개 유형과 ‘트럼프 기업 골드 카드’ 등 기업용 1개 유형이 있다. 이 중 ‘플래티넘 카드’는 아직 대기 신청만 가능하며 나머지 2개 유형은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이 3가지 카드의 신청 수속 수수료는 각 1만5000달러로 동일하다. 경우에 따라 소액의 추가 수수료를 국무부에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   신청이 승인되고 기여금을 낸 신청자들은 대개 몇 주 만에 EB-1 또는 EB-2 비자 소지자로서 법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소수의 나라는 상황에 따라 대기 기간이 1년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연방정부는 설명했다.     기업 골드 카드는 비용이 1인당 200만 달러로, 기업이 영주권을 받을 소속 임직원을 지정할 수 있다. 연간 1%의 ‘유지 수수료’도 붙는다. 기업 골드 카드의 임직원 명의를 변경하면 5%의 변경 수수료와 함께 신규 신원조회 수수료가 부과된다.     대기명단 신청만 받는 플래티넘 카드는 받으려면 500만 달러를 내야 하며, 영주권 프로그램은 아니다.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는 미국 외에서 올린 소득에 대해선 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더라도 최대 270일간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장기 체류가 가능한 셈이다. 시민이나 영주권자는 신청 자격이 없다. 김은별 기자트럼프 골드 트럼프 골드 트럼프 플래티넘 플래티넘 카드

2025.12.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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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값 고공행진...올해 71% 껑충

올해 들어 국제 은 가격 상승률이 71%를 기록하며 금값 상승률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난 등 때문에 내년에도 은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일 CNBC 등에 따르면 은 가격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올해 안전자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금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해왔다. 특히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지난 달 중순 트로이온스(이하 온스·약 31.1g)당 54.47달러를 기록해 올해 연초 대비 71% 뛴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는 전했다. 같은 기간 금 가격 상승률은 54%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은 현물가는 10월 중순 이후 하락했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LA시간 지난달 30일 오후 5시20분 기준 온스당 56.2∼57.6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은 가격이 이처럼 최고가 행진을 하는 것은 최근 50년 사이 현재를 포함해 세 번째다. 앞서 두 차례는 1980년 1월 석유 갑부 헌트 형제가 세계 은 공급량의 3분의 1을 쥐고 시장을 장악하려고 했던 때와 2011년 부채한도 위기 당시 안전자산으로서 금·은의 인기가 치솟던 때였다.   금융투자사 인베스코에서 원자재 상품을 총괄하는 폴 심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은의 출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은을 컨테이너선이 아닌 비행기로 운송해야 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은은 비교적 고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가격이 더 오를 공산이 있다"고 봤다.   은은 금과 비교해 시장이 10분의 1 규모고 가격 변동성이 커 '악마의 금속'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해 은 가격 급등의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CNBC는 분석했다. 만성적인 공급난에 세계 최대 은 소비국인 인도에서의 인기, 전기차·인공지능(AI) 등 산업 현장에서의 수요 증가 등이 겹치면서 은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10년 사이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은 광산의 생산량이 줄면서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달 중순 인도에서는 은 가격이 공급난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연초 대비 85% 뛰었다. 인도에서는 보석·장신구와 식기 등에 은을 즐겨 쓰면서 매년 약 4000t의 은을 소비하는 데다 투자 수단으로도 은을 선호한다. 인도는 자국에서 쓰이는 은의 8할(80%)을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세계 첨단 제조업에서 은 수요가 느는 것도 은값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은은 전기와 열 전도성이 모두 뛰어나 전기차나 AI 관련 컴퓨터 부품, 이차전지, 태양광 패널 등에 두루 쓰인다. 현재 전기차 1대에 들어가는 은의 양은 25∼50g대로 추정된다.   인베스코의 심스는 "은은 귀금속과 산업용 금속을 오가는 존재이며 배터리와 태양광 등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화석 연료를 넘어서 전기 에너지 중심으로 세상과 기술이 진보하면서 그 값어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은값 은 금 금값 실버 골드 박낙희

2025.12.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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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골드와 홍삼의 시너지, 피부를 깨우다

K-뷰티 대표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진생 골드 실크 페이셜 앰플'(100ml)을 새롭게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판매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생 골드 앰플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진생 골드 실크 크림'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크림은 출시 직후 빠른 완판 행렬과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K-뷰티 프리미엄 라인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그 후속 제품으로 탄생한 앰플은 24K 골드 입자와 진세노사이드 복합 성분을 담아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선사한다. 동시에 산뜻한 제형으로 건조와 노화에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 반응은 이미 뜨겁다. "피부가 탄탄해졌다",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하다", "향이 은은해 부담 없다" 등 긍정적인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크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결 개선 효과가 배가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진생 골드 크림의 성과가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며 "앰플은 그 후속 제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향후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국으로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을 확대하고 주요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앙일보 핫딜 판매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네이처리퍼블릭이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시너지 골드 시너지 피부

2025.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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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당뇨 효과 뛰어난 황금빛 슈퍼푸드 각광

한국인은 당뇨에 취약하다. 유전적으로 췌장의 크기가 작은 데다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흰쌀밥 위주의 식습관도 한몫한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과자, 밀가루 대신 비정제 탄수화물인 통곡물을 섭취하고 혈당 상승 수치를 나타내는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타임'지가 '가장 건강한 식품'으로 선정하고 '닥터 오즈쇼'에 '당신이 꼭 먹어야 되는 곡물'로 소개된 카무트는 다른 곡물에 비해 GI가 월등히 낮은 편이다. 백미의 GI 수치는 72, 현미의 GI 수치는 65, 귀리의 GI 수치는 59인데 반해 카무트의 GI 수치는 40으로 매우 낮아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아가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뇨환자나 고령층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더욱이 카무트를 효소로 섭취하게 되면, 지방과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소화 및 디톡스 효과로 인한 다이어트에까지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카무트에 풍부하게 함유된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 항노화 성분으로 세포에 튼튼한 보호막을 만들어 손상을 막아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최근 카무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다 보니 가짜 카무트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케이힐링의 '골드 카무트'(2g x 30포)는 이집트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최초 발견된 고대곡물로 품종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까다로운 재배 가이드를 지키며 USDA(미국 농무부)에 정식 등록된 정품 카무트로 패키지에 정품 다이아몬드 모양의 인증이 있어 믿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골드 카무트는 역가수치를 70만 이상으로 설계해 확실한 효능을 보장한다. 군고구마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으로, 시간과 상관없이 섭취 가능하지만 음식물 분해를 도울 수 있는 식후 1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한편, 골드 카무트의 할인전이 5월 한 달간 중앙일보 '핫딜'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골드 카무트 3박스를 58% 할인된 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하기 : hotdeal.koreadaily.com업계 골드 카무

2025.05.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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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게, 더 가파른 인하'…골드만, 금리 전망 변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5월 이후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월초 첫 금리 인하를 내다보던 골드만삭스도 전망을 바꿨다.   지난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메리클 골드만삭스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연준이 3월부터 더 빠르게 더 일찍 금리를 내릴 준비를 하게 됐다고 봤지만 이같은 전망에서 5월 이후에 ‘더 늦게, 더 가파른’ 금리 경로를 보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언급했다.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2024년에 5회, 2025년에 3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중간값 전망치인 2.4%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인하 골드 이후 금리인하 금리 인하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

2024.02.06. 18:33

골드만, 근원 인플레 다시 하락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상반기 중에 하락세를 멈췄지만, 이번 여름과 그 이후로 다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전년대비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3.5%로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은행은 “우선, 중고차 경매 가격이 9% 떨어지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PCE 가격에 대한 여름철의 계절적 하락 영향이 있다”며 “아파트 임대료는 급락하고 노동시장은 빠르게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은 “근원 PCE와 근원 CPI 상승률 모두 6월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동시에 “연준이 7월에 이어 9월에 연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더욱 작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인플레 골드 근원 인플레이션 근원 개인소비지출 근원 pce

2023.07.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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