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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골드와 홍삼의 시너지, 피부를 깨우다

K-뷰티 대표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진생 골드 실크 페이셜 앰플'(100ml)을 새롭게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판매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생 골드 앰플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진생 골드 실크 크림'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크림은 출시 직후 빠른 완판 행렬과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K-뷰티 프리미엄 라인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그 후속 제품으로 탄생한 앰플은 24K 골드 입자와 진세노사이드 복합 성분을 담아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선사한다. 동시에 산뜻한 제형으로 건조와 노화에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 반응은 이미 뜨겁다. "피부가 탄탄해졌다",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하다", "향이 은은해 부담 없다" 등 긍정적인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크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결 개선 효과가 배가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진생 골드 크림의 성과가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며 "앰플은 그 후속 제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향후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국으로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을 확대하고 주요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앙일보 핫딜 판매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네이처리퍼블릭이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시너지 골드 시너지 피부

2025.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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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당뇨 효과 뛰어난 황금빛 슈퍼푸드 각광

한국인은 당뇨에 취약하다. 유전적으로 췌장의 크기가 작은 데다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흰쌀밥 위주의 식습관도 한몫한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과자, 밀가루 대신 비정제 탄수화물인 통곡물을 섭취하고 혈당 상승 수치를 나타내는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타임'지가 '가장 건강한 식품'으로 선정하고 '닥터 오즈쇼'에 '당신이 꼭 먹어야 되는 곡물'로 소개된 카무트는 다른 곡물에 비해 GI가 월등히 낮은 편이다. 백미의 GI 수치는 72, 현미의 GI 수치는 65, 귀리의 GI 수치는 59인데 반해 카무트의 GI 수치는 40으로 매우 낮아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아가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뇨환자나 고령층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더욱이 카무트를 효소로 섭취하게 되면, 지방과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소화 및 디톡스 효과로 인한 다이어트에까지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카무트에 풍부하게 함유된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 항노화 성분으로 세포에 튼튼한 보호막을 만들어 손상을 막아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최근 카무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다 보니 가짜 카무트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케이힐링의 '골드 카무트'(2g x 30포)는 이집트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최초 발견된 고대곡물로 품종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까다로운 재배 가이드를 지키며 USDA(미국 농무부)에 정식 등록된 정품 카무트로 패키지에 정품 다이아몬드 모양의 인증이 있어 믿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골드 카무트는 역가수치를 70만 이상으로 설계해 확실한 효능을 보장한다. 군고구마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으로, 시간과 상관없이 섭취 가능하지만 음식물 분해를 도울 수 있는 식후 1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한편, 골드 카무트의 할인전이 5월 한 달간 중앙일보 '핫딜'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골드 카무트 3박스를 58% 할인된 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하기 : hotdeal.koreadaily.com업계 골드 카무

2025.05.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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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게, 더 가파른 인하'…골드만, 금리 전망 변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5월 이후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월초 첫 금리 인하를 내다보던 골드만삭스도 전망을 바꿨다.   지난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메리클 골드만삭스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연준이 3월부터 더 빠르게 더 일찍 금리를 내릴 준비를 하게 됐다고 봤지만 이같은 전망에서 5월 이후에 ‘더 늦게, 더 가파른’ 금리 경로를 보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언급했다.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2024년에 5회, 2025년에 3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중간값 전망치인 2.4%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인하 골드 이후 금리인하 금리 인하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

2024.02.06. 18:33

골드만, 근원 인플레 다시 하락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상반기 중에 하락세를 멈췄지만, 이번 여름과 그 이후로 다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전년대비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3.5%로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은행은 “우선, 중고차 경매 가격이 9% 떨어지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PCE 가격에 대한 여름철의 계절적 하락 영향이 있다”며 “아파트 임대료는 급락하고 노동시장은 빠르게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은 “근원 PCE와 근원 CPI 상승률 모두 6월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동시에 “연준이 7월에 이어 9월에 연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더욱 작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인플레 골드 근원 인플레이션 근원 개인소비지출 근원 pce

2023.07.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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