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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넛이 공짜!”…도넛데이 무료·할인 혜택

6월 6일(금)은 미국에서 달콤한 간식 도넛을 기념하는 ‘내셔널 도넛 데이(National Doughnut Day)’다. 이날을 맞아 전국 주요 도넛 체인과 편의점에서는 무료 도넛 증정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도넛 애호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브랜드별 혜택은 다음과 같다.   1. 7-Eleven, Speedway, Stripes 리워드 회원 대상: 글레이즈드 도넛 1개 50센트 6월 24일까지는 $1에 할인 제공   2. Dunkin’ 음료 구매 시 클래식 도넛 1개 무료   3. Honey Dew Donuts 중간 사이즈 음료 구매 시 도넛 1개 무료   4. Krispy Kreme 누구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개 무료 추가 프로모션: 도넛 1더즌 구매 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2   5. Kum & Go / Maverik 리워드 회원: 도넛 반값 Nitro 카드 보유자: 도넛 1개 무료   6.Paris Baguette 리워드 회원 대상 구매 시 슈가 모찌 도넛 또는 작은 트위스트 도넛 1개 무료   7. Sheetz 6월 6~10일: 음료 구매 시 도넛 1개 무료 (앱 OFFERZ에서 쿠폰 추가 필요)   8. Shipley Do-Nuts 앱 또는 온라인 구매 시 글레이즈 도넛 1개 무료 (코드: DONUTMONTH25)   9. Tim Hortons 6월 8일까지: 음료 구매 시 도넛 1개 무료 (앱에서 리워드 활성화 필요)   10. Voodoo Doughnut 핑크 글레이즈 도넛 1더즌 $10 $10짜리 더즌 구매 시 도넛 1개 추가 무료 제공 (매장 구매 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도넛데이 이벤트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도넛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AI 생성 기사공짜 무료 무료 도넛 글레이즈드 도넛 글레이즈 도넛

2025.06.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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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정보] FFL “할인에 공짜 선물까지” 외

FFL “할인에 공짜 선물까지”   ‘FFL(FURNITURE FOR LIFE)’에서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구입 고객에게 공짜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FFL은 대표 모델인 포지티브 포스쳐의 브리오+와 브리오 스포츠, 오코의 M.DX, 파나소닉의 MAF1, MAJ7 등을 최고 3000달러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48개월 무이자 할부 이용 시 월 145달러+텍스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NEKLON의 발마사지기를 공짜 선물로 증정한다. FFL은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부에나파크 비치갤러리아, 라스베이거스 차이나타운 몰 내 위치한다.     ▶문의: (323)998-0200(LA), (714)735-9111(부에나파크), (725)605-5768(라스베이거스)     토토 사업설명회 개최   욕실용품 세계 1위인 토토(TOTO)의 한국인 유일 대리점인 'TOBI USA'는 미국, 캐나다 지역 설치를 위한 사업 파트너를 모집한다. 투자액은 2만 달러에서 최대 50만 달러이며 매월 투자금의 3%를 지급한다. 경영 참여 시 별도 급여를 지급하며, 주주 특전으로 전 제품 평생 원가 구입 자격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 총판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가 LA 올림픽 길에 위치한 TOBI USA LA 쇼룸에서 매일 오후 2시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사업설명회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716-7897   ▶주소: 4034 W. Olympic Blvd. Los Angeles   “적은 양으로 큰 효과”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에서 통상 1세트(50팩)로 판매하던 고농축 후코이단 액상을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기간 동안 10팩으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빠른 흡수, 고농축, 필수 비타민, 상큼한 맛이 특징인 고농축 후코이단 액상은 강력한 면역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캐나다식약청 등록 제품 가운데 유일한 고순도 후코이단으로 가까운 매장 및 약국, 건강식품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88)761-1188 알뜰정보 할인 공짜 공짜 선물 고농축 후코이단 토토 사업설명회

2024.03.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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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백화점] 미리 크리스마스 '공짜 선물' 개봉 박두!

소매업체들이 올해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정직한 가격과 참된 서비스를 내세우는 '진 백화점'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모드로 들어갔다.     LA와 부에나파크 두 곳에 위치한 진 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공짜 선물' 행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일)까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연말 선물을 미리 준비하면 푸짐한 공짜 선물까지 챙길 수 있다.     진 백화점은  ▶50달러 이상 구입 시 주병 밀폐 용기병 ▶100달러 이상 구입 시 집밥 햇반 ▶150달러 이상 구입 시 명란젓(300g) ▶200달러 이상 구입 시 전복 5마리 ▶300달러 이상 구입 시 알로에 주스 ▶500달러 이상 구입 시 프라이팬 3종 세트(20cm, 24cm, 28cm)를 공짜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7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쿠쿠의 생선그릴 ▶10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탄소섬유 중에서도 강도가 강하고 열전도성이 뛰어난 그래핀 전기요가 공짜 선물로 따라온다. 단, 식품 및 프로모션 상품은 선물 혜택에서 제외되니 참고하자.     진 백화점은 LA 웨스턴과 산 마리노 코너, (구)옥돌사우나 자리와 부에나파크 비치와 멜번 코너, 신한은행 몰 안에 위치한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연말 쇼핑하면서 꼭 필요한 물건도 사시고 공짜 선물도 푸짐하게 받아 가세요~"   ▶문의: (323)734-1234(LA),            (714)660-3939(부에나파크)   ▶주소: 955 S Western Ave, #100, Los Angeles              5450 Beach Blvd, Buena Park 진 백화점 크리스마스 공짜 크리스마스 공짜 공짜 선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2023.11.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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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공짜 손님'에 작년 6억9000만불 손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해 무임승차 등으로 인해 6억90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철 개찰구를 뛰어넘거나, 차량 번호판을 가리고 다리와 터널을 건너는 등 요금을 계속 안 내는 승객들을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MTA가 전문가 그룹에 의뢰,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MTA가 전철과 버스 등에서 무임승차로 입은 손실액은 6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MTA가 무임승차로 입은 손실액(5억 달러)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에 탑승할 때 승객들이 내는 요금과 차량통행료는 MTA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올해 MTA는 이를 통해 연간 약 70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MTA 총 운영 예산의 약 37%에 달하는 규모다. 이렇게 승객들이 내는 요금이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무임승차 비율도 상당해 MTA 재정적자 문제가 갈수록 더 심각해진다는 지적이다. MTA의 재정적자는 팬데믹 이후 더욱 심각해졌고, 결국 대중교통 요금을 추가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전철의 경우 매일 약 40만회 무임승차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로 인한 손실액은 2억8500만 달러에 달했다. 통근열차의 경우 4400만 달러 규모 손실이 무임승차로 발생했다. 번호판을 가리거나 위조해 다리·터널 비용을 내지 않은 사람들로 인한 피해 액수는 46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MTA가 개찰구를 좀 더 현대적으로 바꾸고, 무임승차를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철 요금을 내지 않는 이들의 절반은 비상문을 통해 몰래 들어오고, 나머지 절반은 개찰구를 뛰어넘거나 다른 사람에게 바짝 따라붙는 등의 방식으로 돈을 안 내고 있어서다.   '무임승차 단속반'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고, 소득 등에 따라 요금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중교통 요금할인이 아예 요금을 못 받는 것보다는 낫다는 논리다. 무임승차를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을 강화하는 것도 권장됐다. 첫 번째 위반시엔 경고 조치로 끝나지만, 두 번째부터는 1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는 구조 등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공짜 손실 대중교통 요금할인 규모 손실 요금할인 프로그램

2023.05.18. 8:38

[음악으로 읽는 세상] 공짜 에너지의 꿈, 음악이 되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 중에 ‘무궁동(無窮動·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움직임)’이라는 것이 있다. 원제목은 ‘Perpetuum Mobile’인데, 본래는 ‘영구기관’이라는 무한동력 에너지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영구기관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영구기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영구기관에 도전한 사람들은 평형이 유지되지 않는 바퀴를 이용해 영원히 회전하는 엔진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불균형 상태가 운동을 일으키고, 이 운동이 다시 새로운 불균형 상태를 만들어 결국 영원히 바퀴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에너지가 그 형태를 바꾸거나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옮겨가도 전체 에너지의 양에는 변함이 없다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실현 불가능한 것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무모한 과학적 호기심이 예술가들에게 참신한 영감을 주는 경우가 있다. 영구기관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궁동’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외에도 많은 작곡가가 ‘무궁동’이라는 곡을 썼는데, 여기서 작곡가들이 주목한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체’의 이미지였다. ‘무궁동’에서는 4분음표를 잘게 쪼갠 16분음표 혹은 32분음표의 짧은 음들이 규칙적인 박자에 맞추어 빠르게 움직이면서 같은 음형을 반복한다. 듣고 있으면 음악이 영원히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래전에 과학적으로 폐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가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의 특허청에서는 영구기관의 특허 등록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다. 허황한 꿈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려는 것은 위험하다. 꿈은 그냥 꿈일 뿐 공짜 에너지의 꿈은 현실이 아닌 음악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진회숙 / 음악평론가음악으로 읽는 세상 에너지 공짜 공짜 에너지 무한동력 에너지 에너지 보존

2023.03.08. 21:21

공짜 반품 없다…3~10불 수수료 부과

할러데이 쇼핑에 나선 소비자들은 구매한 제품의 반품 시 주의가 요구된다.   많은 소비업체가 반환 가능 기간을 축소하거나 3~10달러 선의 반품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반품 정책을 무상에서 유상으로 전환하는 등 반품 정책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최근 소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곳 중 6곳이 반품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체들은 과잉 재고 처분과 반품에 따른 비용 부담이 늘면서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업체들의 반품 정책 변경이 생소할 수 있는 소비자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알아봤다.   ▶반품 여부 속결   다수의 소매업체들이 반품 가능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반품 매니지먼트 전문업체 ‘고TRG’의 센더샤미스 CEO는 “약 60%의 업체들이 반품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며 “팬데믹 동안 당연했던 긴 반품 기간은 이제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전 몇주 혹은 몇 달간 반품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면 이젠 제품을 배송받는 순간 결정하는 것이 권고된다. USA투데이는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선 업체의 반품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며 “환불이나 반품 가능한 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소매업계는 반품 가능 기한을 줄이는 추세로, 대개 30일의 반품 기간을 고지하고 있다.   ▶수수료 지불 감수   많은 소매업체가 반품 시 3~10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자라, 제이크루,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 등 몇몇 의류업체는 제품 반품 시 재입고 수수료를 부과한다. 반품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최소 4달러에서 8달러, 몇몇 업체의 경우 그 이상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비용 중 일부는 반품에 따른 운송비로 사용되는 게 맞지만, 업체들의 숨은 의도는 소비자의 반품 의욕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고 분석했다.     반품 매니지먼트 업체 ‘폴른리턴스’의 스펜서 키붐 최고경영자(CEO)는 “업체들의 추가 수수료 부과는 소비자들의 반품 욕구를 억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직접 UPS와 같은 운송 업체를 방문해서 비용을 부담하고 직접 판매 업체로 반품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은 반품된 제품을 판매 가능한 상태로 재입고하는 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수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USA투데이는 “제품을 다시 판매하려면 냄새 제거, 흠집 검수, 판매대에 재고 등 여러 절차를 거친다”며 “업체는 제품 재입고에 하나당 평균 15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품과 재입고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면서 목표한 시즌이 지나 할인 품목에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소매연합(NRF)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반품으로 인한 업체들의 판매 손해금은 7610억 달러에 달했다.   ▶매장 방문 반품 권고   업체의 재입고 수수료를 아끼려면 업체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도 있다. 매장에서 반품을 처리하면 환불받는 시간과 반송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반송에 필요한 박스 사용을 줄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반품 물류 전문업체 ‘옵토로’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매장 방문으로 반품할 경우 배출되는 쓰레기의 약 14%를 줄일 수 있다. 우훈식 기자수수료 공짜 반품 수수료 제품 반품 재입고 수수료

2022.12.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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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핫한, 핫딜 공짜 선물 팡팡 이벤트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무료 선물 팡팡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참가 자격은 핫딜에서 $150 이상을 구입하는 온라인 쇼핑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인스타그램 @hotdeal.official 계정에 들어가 ‘좋아요’를 클릭한 다음 팔로잉을 하고 댓글에 핫딜에서 결제한  온라인 쇼핑 구매 오더 넘버를 기입하면 된다. 만약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면 핫딜 온라인 쇼핑 구매 영수증과 영문 이름 ,주소,전화번호를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이벤트기간은 7월 11일- 7월 31일(일)까지 이며 추첨을 통해 총 17명의 당첨자에게 선물을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에 준비된 무료 선물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주를 이루며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골프 관련 아이템들도 즐비하다. 이벤트 선물들을 살펴보면 우선 미세한 전류를 이용하여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으로 밀어 주는 가정용 피부 마사지기 ‘갈바닉($129)’이 주인을 기다린다.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휴대용 미용 진동 마사지기로 팩이나 에센스 그리고 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동안의 피부가 탄생시킨다.    자동차 청소기 역사를 다시 쓰는 ‘허리케인 자동차 전용 청소기($110)’도 주부들이 꼭 장만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절대적으로 호흡기 건강에 필요한 자동차용 실내 청소기다 .강한 흡입력은 기본이고 HEPA 필터가 탑재되어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며  LED  라이트가 장착되어 어두운 구석까지도 청소가 가능하다. 120W의 최대 출력으로 견과류,애완동물 털은 물론이거니와 좁은 틈새의 담뱃재,차량내 숨어있는 먼지까지도 완벽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인다. 부리형 흡입관, 호스용 고무관,털 제거 솔 등 4가지 액세서리가 들어 있어 차량 공간에 적합한 맞춤 청소를 완벽하게 해낸다.    중년이 되면 급격하게 콜라겐이 감소되어 피부가 노화되고 삭신이 쑤시게 된다. 얼굴에 생긴 검버섯과 기미 그리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물질은 바로 콜라겐이다. 특히 최근에는 흡수가 빠른 먹는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주부들의 피부 미용 해결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중 상큼한 과일맛 앰플로 만든 아모레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146)’도 깜짝 선물로 준비됐다. 매일 저녁 단 한 병으로 푸석해지는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수 및 샤워용 수돗물은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아토피 증상 및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소형 연수기는 수질이 좋은 반면 비용 유지가 만만치가 않다. 대한민국 ‘엄마 샤워기’로 유명한 ‘이윤지 샤워기($85)’도 이번 이벤트에 빠져서는 안될 무료 선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윤지 샤워기는 특수 제작된 99.9% 향균 필터와 비타민C겔 필터가 물 속의 잔류염소를 제거해 준다. 초미세 흡착 카트리지가 내장되어 각종 불순물들도 잡아준다 . 비타민C가 함유되어 은은한 향기테라피도 그만이다. 안개 샤워 마사지 기능과 공기 음이온 방출로 인한 이온테라피 효과도 만점이다 .    국내 4대 백화점에 입점되며 럭셔리 기초 화장품으로 이름난 ‘샬랑 드 파리($100) ’ 또한 이번 이벤트를 빛낼 선물이다. 기미 잡티 피부톤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샬랑 드 파리는 단 2주만 발라도 얼굴톤이 놀라울 정도로 변한다. 겉기미부터 속기미까지 완벽하게 개선해 주며 깊은 주름은 물론 잔주름까지 즉각적인 리프팅 성분을 전달해 빠른 효과를 거두게 한다.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한국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숨쉬기 편한 한국 인기 1위 골프마스크로 등극된 여성용 골프마스크($39)도 선물로 증정된다. 코부분과 입부분까지 매쉬처리되어 있어 골프 라운딩 내내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으며 견고하고 부드러운 원단이 강렬한 자외선도 차단시켜 준다. 국내 UVA,UVB 자외선 차단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국내 골프공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캐디들 사이에서 소문난 멀리 나가는 골프공 다이아윙스도 선물로 증정된다. 다이아윙스는 특수 첨가물을 혼합해서 만들어 볼의 스핀을 증가시키지 않아 슬라이스와 훅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인 아마추어용 골프공이다.특히 여름에는 높은 온도에 의한 상승 기류의 도움으로 공이 쉽게 떠올라 멀리 날아가는 특성을 발휘한다. 국내에서는 20야드 더 멀리 나가는 골프공으로 유명세를 탔다.   핫딜 여름 선물 무료 팡팡이벤트는 핫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총 17명에게 각종 생활용품과 화장품 그리고 골프용품을 선사하는 이벤트다. 당첨자는 8월 2일 핫딜 메인 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다.   ▶핫딜 여름 선물 무료 팡팡이벤트 참가방법 바로가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이벤트 공짜 이벤트 선물들 무료 선물 이벤트 참가

2022.07.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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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현충일이 있어서 그런지 6월의 시작은 5월의 달콤함도 없고 12월의 들뜸은 더더군다나 없다.     지난 메모리얼데이에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은 ‘메모리얼데이는 항상 고통과 자부심이 뒤섞인 날’이라고 표현했다. 이라크에 파병됐다가 암으로 일찍 죽은 자신의 큰아들 보 바이든이 죽은 날도 메모리얼데이라고 운을 떼는 여든의 아버지는 의연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자식을 일찍 앞세운 아버지의 슬픔이 왜 없겠는가. 병역의 의무가 없는 미국에서의 자원입대란 직업으로서의 선택을 뛰어 넘는다. 고위 관리에 있는 아버지의 후광으로 얼마든지 편하게 지낼 수도 있었는데도 보 바이든은 육군에 입대를 했다. 게다가 이라크전에 참전했다니 그런 아들로 인해 자부심은 대단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통과 자부심, 상반된 두 단어는 6월의 무게를 더했다. 자유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굴절을 갖고 있었다. 고통도 모두 다 같은 고통이 아니다. 두려움에서 오는 고통이 다르고 책임감으로 감내하는 고통의 크기가 같을 수는 없다. 자부심은 고통의 질량이 떳떳할 때 얻어지는 법이다. 부끄럽게도 내가 이해했던 그 자유의 크기는 지엽적이고 협소했다.   ‘민주주의는 항상 챔피언이 필요하다’며 바이든은 아들의 죽음을 언급했다. 챔피언은 싸움에서 이긴 승자를 뜻한다. 지금도 실전을 위해 병사들을 해외에 파병하지만 미국은 호전적인 국가는 아니다. 오히려 중립을 지키려고 애를 썼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군 잠수함이 영국 여객선 루시타니호를 격침해서 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자 미국은 연합군에 가담하게 되었고 2차 대전 때도 일본,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은 독일과 홀로 맞서던 영국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     일본이 기습적으로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고립주의를 택했겠지만 독일과 이탈리아가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 이상 미국도 뒤로 물러설 수는 없는 일이다. 피할 수 없을 땐 맹렬하게 싸워야 한다. 결국 미국의 참전으로 2차 대전은 막을 내렸다.   전쟁에서의 승리는 병사들의 목숨을 앞세워 얻어낸다. 미국이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지만 사실 그 군사력의 이면에는 수많은 병사들의 희생이 함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든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연설은 구실을 만들어 군 입대를 기피하려는 한국의 몇몇 지도층 자녀와 비교된다.   전쟁을 겪은 한국, 지금도 전쟁에 참전 중인 미국. 두 나라는 똑같이 전쟁을 비난한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전쟁을 겪은 한국은 종북 프레임으로 자유를 지키려 전전긍긍하고 병역의 의무가 없는 미국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국심을 강조한다.   6월에는, 특히 6월에는 풀러턴에 있는 힐크레스트 공원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한국전쟁 때 희생된 미군의 이름이 새겨진 오각 별 비석 앞에 서면 느껴질 것이다. 아직도 북한 땅에 매몰된 무명의 용사들 수혈 덕에 지금의 자유가 있다는 걸. 권소희 / 소설가이 아침에 자유 공짜 독일군 잠수함 한국 지금 알링턴 국립묘지

2022.06.07. 19:05

[고베쥬얼그룹 젬코] 총결산 파격 세일에 공짜 선물 "젬코가 통 크게 쏜다!"

'고베쥬얼그룹 젬코(GEMKO)'에서는 올해 마지막으로 화끈한 보석 퍼레이드를 펼친다.     고베쥬얼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젬코는 2021년을 총결산하는 초대박 세일전과 화끈한 경품 및 공짜 선물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젬코 관계자는 "2021년 마지막 초대박 세일이다. 그야말로 '묻지 마 무조건 판다' 이벤트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모이사나이트부터 에메랄드 사파이어와 같은 칼라스톤 등 한국의 가성비 높은 보석들을 대거 전시 및 판매한다"고 전했다.       특히 고베쥬얼그룹이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 대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 10분의 1 가격이지만 한국에서 정교하게 세공된 최상급 제품으로 품질과 가격 면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     그 외에도 헬렌 아이꼬의 2줄 3줄 진주 목걸이 등 각종 진주 보석은 물론 옥과 비취 홍산호 인공 핵진주까지 총 500여 점의 준보석을 비롯한 각종 한국 보석이 영롱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총 2만 달러의 경품이 걸린 젬코의 경품 대잔치는 오는 12월 31일(금) 당첨자가 발표된다. 1등 행운의 주인공은 약 8000달러 상당의 모이사나이트 3캐럿 3종 세트를 받는 등 5등까지 모두 20명에게 2 만 달러 상당의 정교한 한국 세공 보석들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하나의 이벤트인 공짜 선물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젬코는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9달러 상당의 칼라스톤 팔찌를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9달러 상당의 칼라스톤 귀걸이와 펜던트 세트를 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헬렌 아이꼬의 249달러짜리 2줄 진주 목걸이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젬코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보상 받으려는 듯 여러 보석 가운데 화려하고 사이즈가 큰 보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말연시 모임에 앞서 모이사나이트와 칼라스톤 각종 진주 보석들을 걸쳐보며 즐거운 쇼핑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 이번 묻지 마 무조건 판다 연말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둘러 행사장을 찾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베쥬얼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젬코는 LA 한인타운 7가와 옥스포드(745 S Oxford Ave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내)에 위치한다. 최근 공급대란과 물가인상 속에서도 디자인과 세공 등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젬코는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고베쥬얼그룹 젬코 총결산 공짜 공짜 선물 초대박 세일전과 보석 퍼레이드

2021.1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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