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길 건너던 보행자, 주행 중인 차량에 치여 생명 위독 범행 후 현장 이탈한 용의 차량은 '은색 트림 장식된 남색 세단' GTA 전역 뺑소니 사고 증가 추세… 공권력 부재와 도덕적 해이 논란 마캄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비정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요크 지역 마캄의 데니슨 스트리트(Denison Street)와 페더스톤 애비뉴(Featherstone Avenue) 교차로 인근에서 한 여성이 주행 중인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크 지역 경찰(YRP)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당시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으며, 사고 직후 인근 트라우마 센터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사고 현장은 조사를 위해 수 시간 동안 통제되었다가 현재는 재개방된 상태다. 용의 차량 '짙은 남색 세단' 시민 제보 당부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 차량을 '창문 주위에 은색 트림(장식)이 있는 짙은 남색 세단'으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급히 빠져나갔으며, 마지막 도주 방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의 블랙박스 영상이나 CCTV 기록을 보유한 시민, 혹은 사고를 직접 목격한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멈추지 않는 GTA 뺑소니 사고. "단순 사고 아닌 중범죄" 이번 사건은 최근 토론토를 포함한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서 보행자 대상 뺑소니 사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2월 들어 토론토에서만 벌써 4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보행자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짧아진 일조 시간과 운전자들의 주의 산만, 그리고 사고 후 처벌을 피하려는 도덕적 해이가 뺑소니 급증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지자체의 '비전 제로'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비전 제로' 정책이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및 중상자를 '0(Zero)'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국제적인 교통안전 프로젝트이다. 무너진 도로 위 '사회적 계약', 강력한 처벌만이 답인가 도로 위에서 사고가 났을 때 피해자를 돕는 것은 법적 의무이자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다. 그러나 최근 마컴과 토론토 곳곳에서 벌어지는 뺑소니 사건들은 우리 사회의 '도로 위 윤리'가 얼마나 심각하게 붕괴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뺑소니는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한 인간의 생존 기회를 박탈하는 명백한 범죄다. 요크 지역 경찰이 2026년 예산을 증액하며 '폭력 범죄 및 치안 강화'를 선언한 만큼,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벌에 처함으로써 '도망가면 끝'이라는 비겁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 시민들의 안전할 권리는 가해자의 비겁함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뺑소니사고 토론토 보행자 주행 전역 뺑소니 교차로 인근
2026.02.20. 6:30
미션비에호 시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퓨마는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쯤 로스알리소스와 비아노베노 길 교차로 인근 산책로에서 목격됐다. 당국은 퓨마의 위치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인근 지역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OC셰리프국과 가주어류야생생물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 측은 퓨마가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편이며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며 퓨마를 목격하면 신고(949-470-3045)할 것을 당부했다.산책로 미션 산책로 퓨마 출현 당국 교차로 인근
2024.05.13. 20:00
지난 레이버데이 연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코스터 열차와 관련된 각기 다른 세 건의 사고가 발생,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30분경 모레나 불러바드와 애셔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의 철로에서 한 여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고 이날 저녁 9시경에는 델마시의 비아 데 라 바예와 카미노 델마 교차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앞서 토요일이었던 지난 2일 오후 3시25분 경에는 퍼시픽 하이웨이와 웨스트 워싱턴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또 다른 남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노동절 열차사 노동절 연휴 연휴 동안 교차로 인근
2023.09.05. 17:36
LA 다운타운 그랜드 파크 메트로 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40분경 1번 스트리트와 힐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서 피해자가 발견됐다. 경찰 측은 사건 현장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먼저 접수했고 이어 부상 당한 남성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3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다. 검시소 측은 숨진 남성이 최소 1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은 이 지역을 지나던 버스 운전기사가 숨진 남성을 돕기 위해 애썼다고 전하고 피해 남성은 홈리스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용의자에 대한 신원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그랜드파크 메트로역 그랜드파크 메트로역 총격 살인 교차로 인근
2023.06.0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