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민주평통,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27일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이날 오후 2~7시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4067 Industrial Park Dr.)에서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분향을 받을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추모식이 계획돼 있다.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은 “고인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헌신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며 “슬픔의 시간이 위로와 평안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쓰러진 뒤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25일 오후 현지 병원에서 영면했다. 향년 74세. 그는 ‘1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7선 국회의원으로 지내며 ‘민주당의 대부,’ ‘민주당의 킹메이커’ 등으로 불렸다. 윤지아 기자국무총리 애틀랜타 국무총리 애틀랜타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 추모 행사
2026.01.2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