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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민주평통,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Atlanta

2026.01.26 13:53 2026.01.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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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리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27일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이날 오후 2~7시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4067 Industrial Park Dr.)에서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분향을 받을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추모식이 계획돼 있다.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은 “고인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헌신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며 “슬픔의 시간이 위로와 평안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쓰러진 뒤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25일 오후 현지 병원에서 영면했다. 향년 74세. 그는 ‘1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7선 국회의원으로 지내며 ‘민주당의 대부,’ ‘민주당의 킹메이커’ 등으로 불렸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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