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 장관 취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국토안보부(DHS) 장관으로 지명한 마크웨인 멀린(사진) 연방상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이 공식 취임했다.     멀린 신임 장관은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공식 임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미국의 국토 안보를 위해 싸우고, 나라를 진정으로 강하게 만들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날 연방상원은 본회의를 열고 멀린 후보자의 인준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가결했다.   그는 논란 끝에 해임된 크리스티 놈 전 장관의 후임으로 국토안보부를 이끌게 됐다. 다만 미네소타주 이민단속 여파,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등으로 시작부터 부처 운영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마크웨인 국토안보 국토안보부 장관 국토안보 장관 신임 국토안보부

2026.03.24. 21:18

썸네일

국토안보 장관 탄핵안 연방하원서 1표차 가결

연방하원이 남부 국경 통제 실패로 인한 망명신청자 급증 등을 이유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사진)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했다. 미국에서 현직 각료에 대한 탄핵안이 하원에서 가결된 것은 1870년대 이후 약 150년 만에 처음이다.     13일 공화당 다수의 연방하원은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214표, 반대 213표로 마요르카스 장관 탄핵안을 가결했다.     최근 망명신청자 유입 문제가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야당인 공화당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관리에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공세의 맥락에서 마요르카스 장관 탄핵안도 추진해왔다.     앞서 하원은 지난 6일 마요르카스 장관 탄핵안에 대해 표결했지만,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 3표가 나오면서 부결된 바 있다. 이번 표결에서도 공화당 내 반대표가 있었지만, 지난 표결 당시 암 치료 때문에 불참했던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원내대표가 참여하면서 1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가결됐다.     마요르카스 장관의 해임 여부는 ‘탄핵심판권’을 가진 연방상원에서 최종적으로 가려진다.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인데다, 재석 의원의 3분의 2가 찬성해야 해임이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국토안보 연방하원 국토안보부 장관 국토안보 장관 1표차 가결

2024.02.14. 19:4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