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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비상…변종 바이러스 확산

전국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으로 인한 입원 환자는 지난달 20일 기준 최소 8만1000명, 사망자는 31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전국 독감 입원 환자 수는 1만9053명으로, 전주(9944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시즌 유행 중인 변종 독감 바이러스는 ‘서브클레이드 K(H3N2)’로 불린다. A형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다. 일반 독감보다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 기간도 긴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은 고열과 오한, 극심한 피로, 기침, 인후통, 두통 등이며, 경우에 따라 호흡 곤란과 흉통을 동반할 수 있다. 변종 독감은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임산부, 어린이, 천식·당뇨병·심장병·면역력 저하 등 만성 질환을 가진 모든 연령대에서 위험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CDC에 따르면 이번 시즌 성인과 아동의 독감 예방 주사 접종률은 절반에 못 미치는 42%에 그쳤다. 이에 CDC와 주요 의료계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급확산 전역 독감 급확산 변종 독감 독감 환자

2026.01.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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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강한 변이 급확산…겨울 코로나 재확산 주목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하위 변위에 속하는 BQ.1·BQ.1.1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 14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에서 확진자 가운데 BQ.1과 BQ.1.1에 감염된 비율은 각각 5.7%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BQ.1이 3.3%, BQ.1.1이 2.4%였다.   우세종은 여전히 BA.5로 전체 환자의 67.9%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지만 BA.5가 전체 감염의 거의 90%를 차지했던 8월 말보다는 비율이 크게 줄어들었다.   BA.5 다음으로 강세를 보이는 변이는 BA.4.6으로 확진자의 12.2%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BA.5와 BA.4는 지난 몇 달간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을 주도한 우세종이며, BA.4에서 파생된 BA.4.6는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 변이가 더 많아 감염력과 면역회피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다.   감염 전문가들은 BA.2.72.2의 강한 전파력이 올겨울 코로나19 재확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최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감염자와 입원자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변이를 주시해야 한다”면서 신규 변이는 백신을 더 효과적으로 회피하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전염성 급확산 겨울 코로나 변이 급확산 신규 변이

2022.10.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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