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시 승격 70주년 기념 커뮤니티 5K 달리기 및 걷기 행사가 오는 30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19900 Bloomfield Ave)에서 열린다. 등록은 웹사이트(runsignup.com/cerritos5k)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7일(일)까지 조기 등록하면 35달러, 18일부터 30일 등록 시 40달러다. 시 측은 모든 참가자에게 티셔츠, 기념 메달, 기록 측정용 칩 타이머 등을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16-1254)로 하면 된다.세리토스 기념 세리토스 스포츠 기념 커뮤니티 티셔츠 기념
2026.05.06. 20:00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도로 루트66(Route 6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기념우표가 발매되기 시작했다. 연방 우정국(USPS)은 5일 애리조나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연례 우편•배송 산업 박람회에서 기념식을 열고 발행 시작을 알렸다. ‘마더 로드’(Mother Road)로도 불리는 루트66은 1926년 개통된 미국의 동서 횡단 핵심 도로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부터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까지 8개 주를 잇는 총 2천448마일 도로다. 한때 미국 발전과 서부 개척의 상징이었으나 현대적인 고속도로망이 자리를 잡으면서 국도 기능이 사라져 1985년 6월 공식적으로는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에서 지정 해제됐다. 그러나 유서깊은 대륙 횡단의 낭만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는 아직도 최고의 로드트립 코스로 손꼽힌다. 100주년 기념우표 세트는 사진작가 데이비드 슈워츠가 촬영한 사진 8장으로 구성돼있다. #시카고 #루트66 #연방우체국 #우표 Kevin Rho 기자루트 기념 특별 기념우표 기념우표 세트 기념 우표
2026.05.06. 13:29
노동운동의 상징, 세자르 차베스(1927~1993)의 이름이 LA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동안 차베스의 생일이자 노동자를 기념해온 3월 31일은 올해부터 ‘세자르 차베스 데이’ 대신 ‘농장 노동자의 날(Farm Workers Day)’로 대체됐다.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LA 보일하이츠의 세자르 E. 차베스 애비뉴에서는 지역 활동가와 주민들이 농장 노동자를 지지하는 모임을 열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차베스 데이를 기념하는 퍼레이드와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볐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이날 마리아 델라바리오는 피켓을 들고 세자르 E. 차베스 애비뉴로 나왔다. 피켓에는 전국농장노동자연합(UFW)의 검은 독수리 로고가 붉게 그려져 있었고, 스페인어로 “농장 노동자 만세, 평화와 사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자신을 ‘평화운동가’라고 소개한 델라바리오는 “농장 노동자들을 위한 정의를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델라바리오는 차베스를 둘러싼 성폭행 논란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이 울었다”며 “농장 노동자들을 대표했던 인물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점이 괴로웠지만, 노동자들이 정의를 위해 싸워온 노력까지 폄하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세자르 E. 차베스 애비뉴의 본래 명칭은 ‘브루클린 애비뉴’였다. LA 다운타운과 보일하이츠를 연결하는 도로로 1994년 LA시 결정에 따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차베스 애비뉴 인근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호세 곤살레스(58)는 “차베스는 우리 세대의 영웅이었지만, 최근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그의 이름을 기리기 어려울 것 같다”며 “캐런 배스 시장이 도로 이름을 다시 브루클린 애비뉴로 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로사 알바라도(47)는 “이번 논란은 사회운동이 특정 인물을 지나치게 영웅화 시키고 한명의 지도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수많은 농장 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운동이 한 인물의 스캔들로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특정 인물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투쟁 역사와 희생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LA 전역에는 차베스의 이름이 붙은 거리와 학교, 공원, 기념관, 벽화, 동상, 프리웨이 표지판 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 상당수는 1990년대 이후 그를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그러나 최근 논란 이후 정치권에서는 공공시설 명칭 재검토 움직임이 확산되며 ‘차베스 지우기’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앞서 차베스는 1960~70년대 미성년자 여성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본지 3월 19일자 A-2면〉 관련기사 노동운동의 상징 차베스의 추악한 민낯 피해자 증언에 따르면 차베스는 당시 미성년자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성폭행하고, 함께 노동운동을 하던 여성 동료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해 임신까지 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세자르 차베스 데이는 차베스의 노동운동과 농장 노동자 권익 향상을 기리는 날이었다. 가주 정부는 2000년 전국 최초로 그의 생일인 3월 31일을 주 공휴일로 지정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세자르 차베스 데이를 연방 기념일(federal commemorative holiday)로 공표했다. 또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1년 취임 첫날 집무실에 차베스의 초상화를 내걸었다. 대통령 취임 첫날 부터 집무실에 초상화가 등장한 사례는 차베스가 유일할 정도로 그는 진보 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강한길 기자논란 이후…농장 노동자의 날 배신감 기념 농장 노동자들 차베스 애비뉴 세자르 차베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영웅
2026.03.31. 22:46
지난 주말 LA 할리우드 지역에 있는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전야제 ‘한마음 예술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1919년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107년의 역사 위에, 한미무용연합·진발레스쿨 창립 23년의 세월이 겹겹이 포개진 무대였다. 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이었다. 3·1절은 날짜로만 기억되는 날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어져야 할 정신이다. 나는 발레스쿨 단장으로서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지 오래 고민해 왔다. 답은 결국 춤이었다. 차세대들에 설명이 아니라 몸의 움직임으로, 말이 아니라 무대 위의 호흡으로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어린아이의 태극기, 청소년들의 창작무용, 시니어의 단단한 걸음이 한 장면 안에서 어우러졌다. 무대에는 발레, 재즈, 아크로바틱, 워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올랐고, 시와 사진, 발레가 만나는 콜라보 작품도 있었다. 단원 가운데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단원도 있었는데 그녀는 음악 대신 몸으로 전해지는 진동과 호흡으로 리듬을 읽으며 자신의 춤을 완성했다. 그렇게 30여 개의 작품은 ‘Everybody Dance’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로 모였다. 서로 다른 장르와 세대가 결국 ‘춤’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었다. 공연이 끝난 뒤 감동적이었다는 관람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서 3·1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했다. “진정한 애국자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우리가 춤으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이지만, 어디에서 왔는지는 잊지 말아야 한다. 조국을 기억하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나는 잠들기 전 스스로 묻는다. 오늘 하루는 백점 만점에 몇 점이었는지…. 그렇게 쌓인 하루들이 23년이 되었고, 그 시간이 이번 무대 위에 놓였다. 이번 무대는 결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한미무용연합·진발레스쿨이라는 문화예술 단체의 이름 아래,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107년의 정신과 23년의 발자취는 그렇게 여러 사람의 힘으로 이어졌다. 공연은 끝났지만 질문은 남는다.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며, 무엇을 다음 세대에게 남길 것인가? 나는 그 답을 앞으로도 춤으로 이어가고자 한다. 진 최 / 한미무용연합회회장·진 발레스쿨 원장발언대 기념 공연 기념 공연 기념 전야제 한마음 예술
2026.03.02. 18:44
어버이날 기념 어버이날 기념
2025.05.11. 16:52
뉴욕과 뉴저지에서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는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와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기념식이 거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시장이 공식적으로 뉴욕한인회관을 방문, 한국 독립운동을 기리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한인사회에 대한 뉴욕시의 지지와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로, 한인사회가 미국 내 다문화 사회에서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뉴욕한인회가 주관하고 유패밀리재단(회장 유을수)이 주최한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차세대 한인들이 3.1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의 가치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는 미 북동부 13개 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수상자로는 초등부 대상에 브라이언 트란(리빙스턴 애비뉴 스쿨 3학년), 최우수상에 박윤서(센터 초등학교 4학년), 우수상에 하스 이든(PS. 84 리버데일 5학년) 학생이 선정됐으며, 중·고등부에서는 대상에 신은아(리버데일/킹스브리지 아카데미 141, 8학년), 최우수상에 김선빈(버겐카운티 테크니컬 고등학교 11학년), 우수상에 알탄 베레켓(브루클린 라틴학교 10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KAANJ)와 뉴욕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3·1절 기념식 및 퍼레이드도 같은날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열린다.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3·1절 기념식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회관(21 Grand Ave.)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이후 팰리세이즈파크 보로홀(275 Broad Ave.)에서 퍼레이드 및 기념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진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점심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관련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뉴저지 한인회 201-945-9456.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 기념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이날 기념식
2025.02.26. 20:26
비전시각장애인센터 기념 기념 연주
2024.12.11. 21:55
뷰포드의 ‘몰 오브 조지아’(사진)가 오는 17일 개점 2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벤더, 라이브 음악 공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1999년 I-85 선상, 115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연 몰오브 조지아는 전국 최대 쇼핑몰 운영체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소유하고 운영한다. 사이먼 그룹은 벅헤드의 유명 몰 레녹스 스퀘어와 핍스 플라자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붐 이후 몰오브 조지아와 같은 전통적인 쇼핑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다른 용도로 전환하거나 ‘유령 몰’로 전락하기도 했다. 비슷한 사례로 '노스 디캡 몰’은 최근 새로운 복합단지 개발을 위해 철거됐고, ‘몰 웨스트 엔드’는 재개발 시도가 여러 번 실패한 후 애틀랜타 시에 인수됐다. 사이먼그룹이 공개한 지난 6월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그룹 소속 몰들의 전체 임대율은 95.6%로 1년 전보다 거의 1%포인트 가까이 높아졌다. 몰 오브 조지아의 에리카 브릿지스 마케팅 책임자는 현재 다양한 로컬, 해외 브랜드 등 총 20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조지아 기념 기념 행사 오브 조지아 기념 페스티벌
2024.10.15. 14:52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공연이 10월 12일 오후 6시 LA다운타운 ‘유나이티드 시어터 온 브로드웨이(The United Theater on Broadway)’에서 열립니다. 라포엠은 한국 JTBC의 인기 음악방송인 팬텀싱어 3기 우승팀으로 데뷔와 함께 크로스오버 영역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그룹입니다. 라포엠은 클래식과 오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곡들을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열린 특별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2’가 당초 예정했던 4회 공연이 모두 매진돼 추가 공연을 진행하는 등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번 공연 때마다 객석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미주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100여명의 열성 팬들이 이번 투어에 동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데뷔 후 첫 해외 투어인 이번 공연은 워싱턴DC를 시작으로 댈러스를 거쳐 LA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라포엠의 공연은 한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라포엠 LA 투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연 일시: 2024년 10월 12일 오후 6시 ▶공연 장소: The United Theater on Broadway(주소: 929 S Broadway LA CA 90015) ▶티켓 문의: [email protected], (213)368-2556 ▶티켓 구매하기알림 창간 기념 추가 공연 미주 공연 공연 일시
2024.09.02. 19:28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이하 OCSD평통, 회장 설증혁)가 광복절을 기념하고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K-아트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OCSD평통에 따르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20일(화) 오후 7시부터 브레아 커티스 시어터(1 Civic Center Cir)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OCSD평통은 지난 6일 임원회의를 열어 광복절 기념 공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5월 한국 방문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관계자와 만나는 등 일찌감치 광복절 기념 공연을 준비해온 설증혁 회장은 “학생과 스태프를 합쳐 한예종에서 35명이 와 창작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커티스 시어터 입장은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좌석은 총 199석이다. 예약은 웹사이트(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2JBbGP6FTgsFc2nQlLh3ETytGs5tLMJzokWsGgJ_d-3iPw/viewform)에서 하면 된다. OCSD평통은 공연에 앞서 8~10명의 한인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의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황우여)가 제공한 ‘한반도 평화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설 회장은 “이 메달은 휴전선의 철책과 탄피를 녹여 만들어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원회의에선 내달 6~7일(이하 현지시간) 옹진군과 백령도 방문 시 현지 중, 고등학생 10여 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할 장학금 조성 현황도 논의됐다. 현재 확보된 장학금은 5000달러다. OCSD평통은 올해로 14년째 옹진군과 백령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내달 9~12일 서울에서 열릴 21기 평통 해외지역회의 참석 관련 사항도 논의했다. 일부 임원은 12일 베트남으로 이동, 현지 평통 협의회와(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임원회의엔 대면, 비대면 참석자와 위임한 이를 합쳐 20명이 참석했다. 임상환 기자광복절 기념 광복절 기념 아트 공연 한국전 참전용사
2024.08.11. 20:00
대한민국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이 3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공관 설립 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동포사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인사회 인사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75년간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의환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뉴욕총영사관은 75년 전 대한민국이 신생국이던 시절에 설립됐으며, 가난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에 명시한 나라로서 뉴욕의 심장부에 문을 열었다”며 “그동안 뉴욕총영사관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함께 성장해 왔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발전사와 맥락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인 동포사회의 역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60~70년대 이민 1세대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2·3세들은 미국 주류사회 곳곳에서 자랑스러운 ‘코리아 DNA’를 빛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영사관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동포’라는 자세로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민원실 운영과 순회영사 확대, 뉴욕시경(NYPD)과 협력을 통한 안전과 편의 도모 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총영사관은 한인위상 강화에 앞장선 뉴욕한인회와 동포안전 및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한 NYPD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다가오는 미래 75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이 자리에서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동포사회 결집력이 약화하고 있지만 ‘작지만 강한 커뮤니티’가 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 총영사도 “앞으로 동포사회는 미국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박호성 뉴욕평통회장, 박호찬 코참회장, 폴 김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안토니오 레이노소 브루클린보로장, 도노반리차드 퀸즈보로장, 미키오모리 주뉴욕일본총영사, 파브리지오 디 미켈레 주뉴욕이탈리아총영사, 에드워드 카반 시경국장, 허정윤 NYPD 경무관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은별 기자뉴욕총영사관 기념 대한민국 주뉴욕총영사관 그동안 뉴욕총영사관 주뉴욕이탈리아총영사 에드워드
2024.07.04. 18:32
애틀랜타 시는 5월 AANHPI(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태평양계) 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 2일 시청에서 지역 AANHPI 식당 벤더, 공연팀 등을 초청해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팀으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AKCC), 라오시안 아메리칸 소사이어티 등이 참여했으며,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는 벤더들도 함께 했다. 애틀랜타 기념 기념 행사 아메리칸 소사이어티 식당 벤더
2024.05.06. 14:42
OC한인회(회장 조봉남, 이사장 서준석)가 내달 1일(금)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날 기념식과 특별 공연에 이어 한인회관이 있는 US메트로몰 내를 돌며 3·1운동을 재현하는 태극기 대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한인회 측은 태극기 대행진 재현을 위해 흰색 상의와 검정색 또는 어두운 남색 하의 착용을 권장했다. 참석 문의 및 예약은 전화(714-530-481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한인회 기념 기념 행사 한인회 측은 이날 기념식
2024.02.21. 21:00
연방우정국(USPS)이 설날 기념 ‘용의 해’ 우표(사진)를 출시했다. 25일 USPS는 워싱턴주 시애틀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우표를 공개하고, “총 2200만 개의 새로운 우표가 인쇄됐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음력설(내달 10일)을 기념해 출시된 ‘용의 해’ 우표에는 금색과 빨간색이 섞인 용의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카미유 추 우표 디자이너는 “금색은 한 해의 번영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행운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해당 우표는 USPS 웹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일반 우표 가격과 동일한 1장당 68센트, 20장당 13.6달러다. 금색으로 용 그림이 새겨진 빨간색 우편 봉투도 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우표 기념 기념 우표 우표 디자이너 해당 우표
2024.01.26. 21:15
부인의 칠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서 성공한 LA의 70대 한인 부부가 화제다. 지난달 남편 이준해(74)씨와 부인 올리비아 이(70)씨는 22일간의 도전 끝에 해발 1만7601피트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BC)에 올랐다. 4년 전 남편 이씨의 칠순 기념으로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1만3550피트)를 다녀온 노련한 등반가 부부지만 이번 도전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올리비아 이씨는 “대학생 때부터 산행을 즐기던 남편과 결혼 후 우리 부부는 줄곧 산행을 해왔다”며 “LA 최고봉인 마운틴 볼디와 미국에서 가장 높다는 위트니 산도 등반했는데 에베레스트는 차원이 달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씨 부부는 미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걸쳐 약 21시간의 비행 끝에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등반은 지난달 25일 시작해 지난 15일까지 22일 동안 이어졌다. 이씨는 “고산병이 가장 힘들었다. 하루 약 6~7시간 정도 등반했는데 거리로는 7~8마일밖에 못 움직였다”며 “지대가 워낙 높다 보니 움직임 하나하나에 숨이 찼다”고 말했다. 부부는 매일 오전 4시에 일어나 산행에 나섰고 쉬지 않고 22일 동안 총 75마일을 걷고 또 걸어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지금도 이들 부부는 기침, 어지럼증 등 고산병을 앓고 있으며 남편은 손가락 동상으로 병원도 다녀왔지만, 산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이씨는 “산행을 통해 대자연을 느끼고 인간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등산은 인생과도 같다. 산을 타다 보면 비바람이 불고 눈바람이 불어오는 경우도 많다. 인생도 항상 햇빛만 나지는 않는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의 끝이 하산인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1978년 LA에 이민 온 이씨 부부는 꾸준히 산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LA산울림산악회 활동도 하고 있다. 이씨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꿈을 위한 도전은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대자연이 주는 광활함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에베레스트 기념 에베레스트 등반 기념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 베이스
2023.11.24. 20:18
김은별 기자미주한인청소년재단 기념
2023.11.12. 17:16
덴버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손창달)는 김춘섭 목사(괌 아름다운 교회)를 초청해 창립 20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가졌다. 특히 5일 오후 4시 30분에는 헌당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덴버제일감리교회는 2003년 11월 2일 스모키 힐에 위치한 루터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가 창립되었다. 그 후 여러 곳을 이사 다니면서 2018년 3월에 지금의 건물을 매입했다. 그해 7월에 예배당 건축 기공 예배를 드리고 내부 공사를 시작했으며, 다음해 2월 입당 예배를 드렸다. 이후 3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극복하고 지난 10월10일 은행 융자를 모두 갚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날 헌당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날 1부에는 남선교회 회원들이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이라는 찬양에 이어, 김춘섭 목사가‘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마가복음 1장1절, 9절~12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입으로는 믿음이 있다고 고백할 수 있지만, 삶에서 믿음이 드러나기는 쉽지가 않다. 오늘 예배당을 봉헌하면서 건물 안에 있는 삶의 고백이 중요하다. 이 세상을 마칠 때 세상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예배당 봉헌예식에는 건축위원장 지대수 장로가 개척부터 예배당 봉헌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보고했다. 지 장로는 "우리 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늘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수고와 눈물을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성도들과 참석자들이 일어나 봉헌 선언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봉헌하고 우리 몸이 온전한 성전이 될 수 있기를 다짐했다. 더비전교회 윤우식 목사는 "회막과 전이 성막과 성전이 되는 것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그곳을 성전으로 만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라고 축사했다.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는 " 예수님은 어떤 '사람'도 열거나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두었다고 말씀하셨다. 열린 문이 되신 예수님의 복의 통로라 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축복한다"라고 전했다.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정성스러운 저녁 식사를 하면서 성도들과 참석자들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창달 목사는 "아름다운 예배당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오늘 수고하신 우리 성도들이 함께 기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 성전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 봉헌드린다.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덴버제일감리교회 주소는 15099 E Hinsdal Dr Centennal, CO 80112 이며, 신앙상담 및 문의는 303-521-2280으로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덴버제일감리교회 창립 기념 예배당 봉헌예식 헌당 예배로 예배당 건축
2023.11.10. 13:22
어바인의 일도태권도장(관장 강창진)은 지난 28일 어바인의 벡맨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장 설립 43주년 기념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관중 1500여 명이 운집하는 성황을 이뤘다. 토너먼트엔 어바인과 인근 지역 태권도 수련생 530명이 참가했으며,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열렸다. 강창진 관장(9단)은 이날 어바인 경찰국 마이클 켄트 국장, 청소년 마약예방프로그램(D.A.R.E.) 담당 알렉스 멘도사 경관, 앤서니 쿠오 전 어바인 시의원에게 명예 단증을 수여했다. 강 관장은 지난 1980년 일도태권도장을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제자를 지도했다.설립 기념 도장 설립 어바인 시의원 태권도 시범단
2023.10.30. 22:0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기념
2023.07.04. 17:17
한미동맹 기념 기념 무용
2023.06.2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