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도일 목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연주회를 연다.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갈보리한인장로교회 본당(6970 Linda Vista Rd. San Diego)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로뎀 여성앙상블(감독 김명현)'의 첫 정기공연을 겸해 진행된다. '어울림/소리로 만나는 은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샌디에이고와 LA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함께 한다. 소프라노 안나 벨라야(Anna Belaya) 테너 김명현 테너 황영진을 비롯해 첼리스트 루슬란 비류코프(Ruslan Biryukov) 바이올리니스트 박해윤 피아니스트 이경화 김은영과 청소년 피아노 트리오(김이후.자수아 이.다나 박)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뎀 여성앙상블'은 갈보리장로교회 교인을 중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여성들이 모여 지난해 6월 창단한 합창 앙상블로 이번 공연이 첫 정기연주회 무대다. 음악 감독은 김명현 씨가 맡고 있다. 갈보리장로교회 기념연주회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 갈보리장로교회 교인 로뎀 여성앙상블
2026.02.12. 20:24
한인기독합창단(단장 김은영)이 4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풀러턴 지역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로, 오는 1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제갈소망 지휘자를 비롯한 소망중창단(단장 이데보라), 한인기독오케스트라(악장 김정아), 김주혜, 이영주, 크리스틴 오(소프라노), 김우영, 심현정(메조소프라노), 김성봉, 백동휘, 이규영(테너), 채홍석(바리톤) 등 9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40주년 연주회에서 선보일 작품은 19세기 낭만 음악을 대표하는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다. 김은영 단장은 “지난 창단 30주년 기념연주회 이후 10년 만에 멘델스존의 ‘엘리야’를 다시 남가주 지역에서 연주하게 된다”며 “40주년 기념연주회에 오시는 모든 분이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며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기독합창단은 지난 1984년에 창단됐다.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 오라토리오, 칸타타, 성가, 흑인영가 등을 연주해왔다. ▶문의:(213) 503-0812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한인기독합창단 기념연주회 연주회 한인기독합창단 기념연주회 이후 기념 연주회
2024.06.1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