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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계속된다…이번주 계속 영하 기온 예보

뉴욕시를 포함한 미 동북부 지역에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대규모 폭설과 함께 시작된 혹한은 이번 주 내내 지속될 전망이며, 이번 주말 또 다른 겨울 폭풍이 접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일대에서는 기온이 화씨 32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30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도대 후반에서 20도 수준에 머무는 한파가 예상된다. 기상 당국은 체감온도가 한 자릿수 또는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지난 주말 폭설과 맞물리며 피해를 키우고 있다. 뉴욕시 일부 지역에는 10인치 이상의 눈이 쌓였고, 센트럴파크에는 11.4인치의 적설이 기록돼 일일 강설량 기록을 경신했다. 북극 한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눈과 얼음이 녹지 않아 보도와 도로 곳곳에 결빙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또 다른 겨울 폭풍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FOX5 뉴욕의 마이크 우즈 기상 전문가는 “다음 폭풍은 이번만큼 크거나 더 강력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놨다. 서만교 기자강추위 이번주 영하 기온 주말 폭설 기상 전문가들

2026.01.27. 20:41

북조지아서도 오로라 펼쳐졌다

지난 11일 밤, 조지아 북부 지역 주민들은 예상치 못한 밤하늘 쇼를 경험했다. 오로라(북극광)가 북조지아 하늘에 펼쳐지며 연분홍·보라·녹색의 빛이 지평선 위로 흐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소셜미디어에는 해버샴과 스티븐스 카운티 일대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희미하게 오로라 형광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기상 전문가는 이번 오로라 발생이 하루 전 발생한 태양의 X1등급 플레어와 연이어 터진 X5급 플레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태양 폭발이 지구 자기권에 영향을 주면서 고위도뿐 아니라 중위도 지역에서도 북극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로라는 특히 빛 공해가 적은 산악지대나 고지대에서 더 뚜렷하게 관측된다. 북쪽 지평선 방향을 주의해 바라보면 보라·녹·핑크빛이 흐르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 설정은 장노출로,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요일 밤 장관을 놓쳤다면 12일 수요일 밤에도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김지민 기자북조지아 오로 북조지아 하늘 기상 전문가들 지평선 위로

2025.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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