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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대 겨울철 기상주의보 유지

국립기상청은 쿡 카운티 남부를 비롯 맥헨리, 디켈브, 케인, 라살, 켄달, 그룬디, 윌, 캔커키 카운티와 인디애나주 레이크, 포터, 라포트, 뉴턴, 재스퍼 카운티 지역에 대한 겨울기상주의보를 그대로 유지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는 17일까지 시속 30~40마일의 강한 돌풍이 계속되고 18일엔 눈 예보까지 했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에는 눈이 날리거나 쌓이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가시거리가 줄어 차량 운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북 방향 도로에서 이 같은 영향이 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백색 시야(near whiteout)에 가까운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시카고 지역은 18일 최저 22도, 최고 44도에 이어 19일에는 최고 기온이 5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카고 #겨울날씨  Kevin Rho 기자기상주의보 시카고 겨울철 기상주의보 시카고 지역 카운티 지역

2026.03.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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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GTHA 강풍 특별 기상주의보

  토론토 및 광역 토론토 전역에 화요일까지 강력한 바람 동반한 기상주의보 발령 월요일 오후 최대 시속 90km 강풍 발생 가능성… 나무 쓰러짐 및 정전 우려 월요일 낮 기온 12도까지 상승 후 밤사이 급락… 화요일 체감온도 영하 19도   토론토를 포함한 광역 토론토 및 해밀턴 지역(GTHA)에 화요일까지 강력한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는 이번 '다일간 강풍 이벤트(multi-day wind event)'로 인해 시속 70km에서 최대 90km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나뭇가지가 꺾이거나 일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월요일 오후 강풍의 정점과 대기 불안정   기상 당국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에는 남동풍으로 시작된 바람이 오후 들어 남서풍으로 바뀌며 강도가 거세질 전망이다. 남서풍은 온화한 공기를 유입시켜 낮 최고 기온을 계절 평균보다 훨씬 높은 12도까지 끌어올리겠으나, 동시에 다가오는 한랭전선과 만나 대기를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오후에는 이번 강풍의 정점인 시속 90km의 돌풍이 불어닥칠 수 있어 야외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화요일 급격한 한파와 호수 효과 설반 동반   기온은 월요일 밤을 기점으로 '롤러코스터'처럼 급락할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유입되면서 최대 시속 60km의 강풍과 함께 일부 지역에는 호수 효과로 인한 눈(lake effect snow)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요일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하루 만에 봄기운에서 한겨울 추위로 급변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 중반 이후 점진적 회복과 봄의 시작   이번 기상 불안정은 주 중반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에는 기온이 영상권 근처에 머물며 안정을 되찾기 시작하겠으며, 금요일인 3월 20일 공식적인 봄의 시작(춘분)을 앞두고 예년 이맘때의 계절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마침 '마치 브레이크(March Break)' 기간과 겹쳐 있어, 야외 활동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들은 급변하는 기온과 강풍에 대비한 복장 및 일정 점검이 필수적이다.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처    강한 돌풍은 가시거리를 방해하고 차량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배터리를 충전해두고, 마당이나 발코니에 있는 가벼운 가구는 실내로 옮기거나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기상주의보 토론토 기상주의보 발령 광역 토론토 강풍 이벤트

2026.03.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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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특별 기상주의보’ 발령

  캐나다 환경부가 19일(금) 토론토에 특별 기상 주의보(Special Weather Statement)를 발령했다.   기상 당국은 이날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으로 인해 도로와 보행로가 매우 미끄러워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가 눈으로 바뀌며 기온 급강하…체감온도 -10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비가 진눈깨비와 눈으로 전환되며, 토론토 전역에 약 2cm 안팎의 적설이 예상된다. 눈의 양은 많지 않지만, 강수 직후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노면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핵심 위험 요소로 꼽힌다. 실제 기온은 오전 중 영하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수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짧은 시간 안에 조건이 급변하는 전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풍 동반 한랭전선 통과…이동·정전 위험도 경고   이번 기상 변화의 원인은 강한 한랭전선(cold front)의 통과다. 환경부는 “전선이 지나간 뒤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이 급격히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풍은 이날 아침부터 시작돼 밤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일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인 정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젖은 노면 위에 눈이 쌓이는 상황에서는 블랙아이스가 형성되기 쉬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출근길·외출 시 각별한 주의 필요   기상 당국은 시민들에게 운전 시 감속 운행, 보행 시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외출 전 최신 기상 정보 확인을 권고했다. 도로 관리 당국 역시 제설·제빙 작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기온 하강 속도가 빨라 짧은 시간 내 위험 구간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별 기상 주의보는 폭설보다는 기온 급강하와 결빙 위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환경부는 “적설량보다 도로 상태 변화가 더 위험할 수 있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토론토날씨 기상주의보 빙판길 겨울운전 체감온도 강풍동반 위험경고

2025.12.19.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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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일원, 겨울철 기상주의보 발령 외

▶시카고 일원, 겨울철 기상주의보 발령     국립기상청이 시카고 일원에 '백야'(Whiteout)를 비롯 겨울철 기상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일리노이 주 북부와 인디애나 주 북서부 지역에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과 함께 눈이 흩날려 위험한 운전 상태와 '백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번 기상주의보는 7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5일이 가장 운전하기 위험한 날이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시카고 지역의 6일과 7일 기온을 각각 최고 화씨 18•16도와 최저 2•13도로 예보하고 주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할 것으로 당부했다.        ▶쿡 카운티,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일부 수정     쿡 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의무화 명령을 일부 수정했다.   당국은 지난 3일 시작된 백신 접종 증명서 의무화 명령과 관련 "18세 이하 주민의 운동•레크리에이션•피트니스 활동 등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정된 백신 접종 증명서 의무화 규정은 시카고 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앞서 시카고와 쿡 카운티는 지난 3일부터 레스토랑•바•피트니스 센터•스포츠 시설 등의 실내 활동을 할 때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주도록 의무화했다.     한편, 알링턴 하이츠•버 리지•올랜드 파크•틴리 파크 등 일부 서버브 지자체들은 이번 시카고 시와 쿡 카운티의 백신 접종 증명서 의무화 명령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엘진 U46학군, 교사 부족으로 수업 취소     일리노이서 두번째로 큰 학군인 엘진 U46학군의 일부 학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사 부족을 이유로 수업을 취소했다.     지난 4일 하일랜드 초등학교 등 46학군 소속 5곳의 초등학교가 수업을 취소했다.   U46 학군에 따르면 현재 400명 가량의 교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대체 교사를 절반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U46 학군 내 학교 52곳은 정상적인 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46학군 측은 "최대한 교실 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온라인 수업 체제는 실패에 가까웠고, 올해 다시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글렌브룩 특수교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체포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시카고 북서 서버브 글렌브룩의 특수교사(special ed teacher)가 미성년자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알링턴 하이츠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6시45분경, 알공퀸 로드와 알링턴 하이츠 로드 인근 건물 뒤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교사 폴 카스텔리(45)는 운전석에 있었으며 한 여학생이 옷이 벗겨진 채 뒷자리에서 울고 있었다. 카스텔리는 글렌브룩 오프-캠퍼스 센터의 특수교사로 확인됐으며 여학생은 같은 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다.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카스텔리는 오는 28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글렌코서 메트라와 차량 충돌 2명 부상     시카고 통근열차 '메트라'(Metra)가 시카고 북 서버브 글렌코에서 차량과 충돌, 2명이 부상했다.     지난 3일 오후 4시경 유니언 퍼시픽-노스(UP-N) 노선 기차가 700 올드 그린베이 로드에 위치한 메트라역 인근에서 한 대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두 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양 방향 메트라 운행이 3시간 가량 중단됐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기상주의보 시카고 시카고 일원 기상주의보 발령 시카고 지역

2022.01.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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