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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온, 중기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최종 선정

바이오·의료 기반 더모코스메틱 기업 '주식회사 에이지온(AGEON, 대표 서현선)' 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에이지온은 이번 선정을 통해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및 전달 기술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에이지온은 레티놀을 포함한 활성 물질의 고함량 담지 및 안정화를 구현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효능은 극대화한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자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엑소프록실(EXOPROXYL)’ 을 중심으로, 엑소좀, 시카 유래 성분, 성장인자, 펩타이드 등 피부 진정·재생에 특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7월 브랜드 론칭 이후 누적 매출 40억 원을 돌파하며 기술 기반 뷰티 브랜드로서의 성장성을 입증했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에이지온은 ▲복합 활성 물질 담지 기술 고도화 ▲레티놀 및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파이프라인 확장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소재 플랫폼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지온은 앞서 아이엑스브이랩, 로우파트너스, 개인엔젤로부터 Seed 투자유치를 완료하였으며, 국내외 특허 및 상표권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 역시 빠르게 높이고 있다.   서현선 에이지온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은 에이지온의 바이오 기반 화장품 소재 기술력과 엑소프록실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지온은 향후 해외 유통 파트너 및 B2B 채널 연계를 확대해 미주,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현식 기자프로그램 기술창업 민간 투자사 seed 투자유치 기술 경쟁력

2025.12.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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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 기반 다진 퓨쳐로봇, 성장 전략 고도화

AI 기반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퓨쳐로봇(FutureRobot)이 다년간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안내·보안·방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는 서비스 로봇을 실제 운영 단계까지 안착시키며, 기술 중심 로봇 기업에서 사업 안정성을 갖춘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설립된 퓨쳐로봇은 서비스 로봇 분야에 집중해 온 국내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산업 및 공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반영한 로봇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해 왔다. 연구개발에 머무르기보다,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기술을 구현해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퓨쳐로봇의 서비스 로봇은 안내·홍보, 출입 관리 및 보안, 방역·위생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시설과 다중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장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과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통해, 로봇 도입 이후의 실질적인 효용을 중시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AI 기술 고도화와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서비스 로봇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퓨쳐로봇은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사업 기반을 토대로 퓨쳐로봇은 최근 상장 준비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외부 감사 및 공시 요건 등 IPO를 위한 기본적인 제반 사항을 정비하며, 기업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퓨쳐로봇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중심의 상용화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경영 체계와 성장 전략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춘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현 기자로봇 고도화 사업 기반 성장 전략 기술 경쟁력

2025.12.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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