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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년/본상] 종합건강진단-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3곳을 비롯한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시·도에 17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소화기 정밀검진, 심·뇌혈관 정밀검진, 암 정밀검진 등), 국가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협회는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국가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은 물론 개인의 건강상태,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질환별·연령별 등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질병 전 단계인 건강위험군에게는 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비만예방, 스트레스 관리, 영양상담 등)을 제공하여 건강상태가 정상군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   암이나 심장병 등의 질병이 발견되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협약을 맺은 전국 500여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주관의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검진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건강검진은 이제 단순한 질병 진단을 넘어, 미래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정밀 의료의 영역으로 진화 중이다. 협회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판독보조시스템, 24시간 웨어러블 진단기기, 안저기반 심혈관 예측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건강검진의 패러다임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흐름에 발맞춰 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023324532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220431042  메디컬아시아 2025년 메디컬아시아 2025 메디컬아시아 2025 본상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종합건강진단 김인원 회장 AI 판독보조시스템

2025.12.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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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4]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건강진단 대상 수상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3곳을 비롯한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시·도에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소화기 정밀검진, 심·뇌혈관 정밀검진, 암 정밀검진 등), 국가건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흉부 X-선촬영 및 유방촬영 판독보조시스템, 퇴행성 뇌질환 진단솔루션, MRI 가속화 솔루션 등을 검진에 도입·활용하여 건강검진의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 패널검사(암 유전 패널검사 35종, 급성심정지 유전 패널검사 41종)를 도입하여 시행 중이다.  기생충 박멸 신화를 세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올해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데이터 기반의 최첨단 진단 및 예측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실현을 의미하는 통합브랜드를 선포했다. 최근 개소한 공유실험실(메디오픈랩)과 전문 벤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활용하는 한편, 개인의 유전정보 등을 활용하여 질병 예측을 통한 개인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국내를 넘어 개발도상국의 건강증진을 돕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근거 있는 건강지표 마련을 위한 조사·구사업, 보건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정부의 각종 위탁사업, 기생충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 단체로서의 기생충질환 관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메디컬아시아 메디컬아시아 2024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김인원 회장 정준원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컬아시아 대상

2024.12.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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