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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UCI 재단 이사 선임…삼익악기 회장·한국인 최초

김종섭(사진) 삼익악기 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UC어바인 재단 이사로 선임됐다.   UC어바인(UCI) 이사회는 지난 16일 김 회장의 이사 추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김 회장은 UCI에서 신설한 국제담당 이사(International Ambassador Trustee)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며, 재신임 시 연임이 가능하다.   김 회장은 현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대학교와 UCI 간 협력 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하워드 길먼 UCI 총장이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을 방문해 양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당시 이를 기념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UC 이사회에 따르면 UC 계열 10개 캠퍼스 가운데 외국 국적자로서 한국인이 재단 이사로 참여한 사례는 이번 UCI가 유일하다.   이번 선임으로 UCI 이사회 내 한국계 이사는 캐롤·유진 최 부부(UEC 창업자) 등을 포함해 총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총 75명으로 구성된 UCI 이사회에는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의 공동 창업자인 헨리 새무엘리 등 유력 기업인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우훈식 기자삼익악기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재단 이사 국제담당 이사

2026.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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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서울대 총동창회장 UC어바인에 100만불 기부

김종섭(사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이 UC어바인 대학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서울대학교와 양해각서(MOU) 체결차 방문한 하워드 길만 UCI 총장 일행을 삼익아트홀에 초청, 해금연주와 판소리 등 전통음악 공연을 곁들인 환영 만찬을 베풀면서 깜짝 도네이션을 했다. 만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주요 단과대학장들이 참석했다.   길만 총장은 “(김 회장의) 기부금으로 대학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UCI는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신흥 명문대다.   김 총동창회장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1년 중 절반가량은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에 거주하고 있어 UCI를 재정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세계 굴지의 악기 메이커 삼익악기를 소유하고 있다.   앞서 서울대와 UCI는 학술 및 인적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과 의료, 한국학 및 법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UCI는 어바인에 암 치료와 외래환자 진료 등을 중점 커버하는 대형 종합병원을 짓고 있는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 총장은 “서울대도 시흥에 들어서는 새 메디컬 센터가 의료연구와 글로벌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두 대학 간의 교류협력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길만 총장 일행의 서울대 방문에는 치매연구기관인 UCI MIND의 아시아 디렉터인 신혜원 박사(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총장)가 수행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전 LA 한인회장)도 참석, 서울대 총동창회가 매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동문에 수여하는 관악대상을 받았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김종섭 김종섭 서울대 총동창회장 삼익악기 대표 100만불 기부 UC어바인 하기환박사 '관악대상'

2024.04.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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