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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의 힙한 매력 알린다‘…‘이희문 오방신과’ 남가주 공연

LA 한국문화원이 설날을 맞아 전통 국악의 틀을 깨온 파격적인 소리꾼 이희문과 그의 밴드 오방신과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한국문화의 뿌리이자 원형을 간직한 ‘민요’의 힙한 매력을 미국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문 오방신과(포스터)'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K-Arts’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이희문의 LA 공연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희문은 “병오년 설날을 맞아 LA를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새로운 기운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민요(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인 그는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을 이어오며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이끌어왔다.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씽씽밴드’로 NPR 타이니 데스크에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900만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허구자’, ‘싫은 민요’, ‘상사구자’ 등 대표 레퍼토리를 비롯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내달 17일 오후 6시 풀러턴 멕켄텔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갤러리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야외무대로 공연 중 식음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어 19일 오후 7시에는 윌셔 이벨극장에서 공연이 열리며, 20일 오후 4시부터 UCLA 숀버그홀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워크숍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문의: (323)936-3015   이은영 기자  이희문 오방신 이희문 오방신 남가주 공연 소리꾼 이희문

2026.0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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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 남가주 공연…5월 7~12일까지

올해로 브로드웨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인기 뮤지컬 ‘알라딘’이 오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코스타메사에 있는 세거스트롬 아츠센터에서 공연한다.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원작인 뮤지컬 알라딘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가난한 소년이 램프의 요정 지니의 도움으로 모험을 떠나 의지와 인내를 시험하는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내면에서 우러나는 보물과 같은 것임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다. 공연시간은 2시간 20분이며 영화에 등장한 5곡의 노래가 모두 사용된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북미 투어를 하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은 40여 개 도시에서 5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티켓은 온라인(www.scfta.org)에서 살 수 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뮤지컬 뮤지컬 알라딘 게시판 뮤지컬 남가주 공연

2024.04.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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