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남가주 소나기에 강풍
이번 주 남가주 지역에 약한 소나기와 함께 돌풍이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28일까지 남가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 확률 20%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앤틸롭밸리와 코첼라밸리 등 바람이 강한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40~50마일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흐리고 선선한 날씨는 며칠간 이어지다가 29일부터는 점차 구름이 걷히며 기온이 다시 오를 전망이다. NWS는 이번 주말 남가주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다시 8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8일까지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은 60도대에 머물며 평년보다 5~10도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66도, 최저기온은 5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송윤서 기자남가주 소나기 금주 남가주 남가주 지역 남가주 내륙
2026.05.26.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