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남가주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올해 남가주에서 약 67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6.9% 많은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2.8% 증가했다. 여행객 대부분은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이동이 588만 명으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항공 이용객은 70만4000명, 기차·버스·크루즈 등 기타 교통수단 이용객은 19만6000명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는 8180만 명이 50마일 이상 여행 계획을 갖고 있어 역시 사상 최대다. 지난해보다 160만 명 증가한 규모다. 이중 항공 이용객은 6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AAA는 최근 일부 지역 항공편 결항으로 일부 승객이 자동차로 이동 방식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AAA는 “팬데믹 이후 가족·친지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추수감사절 여행객이 매년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통 체증은 25일(화)과 26일(수) 오후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분석업체 INRIX는 연휴가 끝난 뒤 복귀 차량이 몰리는 30일(일)에도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추수감사절 기간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9~2023년 추수감사절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의 35%가 음주운전으로 조사됐다. 강한길 기자추수감사절 남가주 추수감사절 남가주 남가주 여행객 추수감사절 이동량
2025.11.19. 20:06
독립기념일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남가주 주민들이 3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주말과 휴일이 포함된 6월 30일~7월 4일 여행길에 오르는 남가주 여행객 수는 작년보다 4.4% 증가한 340만 명. 이는 독립기념일 연휴 역사상 가장 많았던 2019년과 비교해 1% 부족한 수치다. AAA는 남가주 여행객 340만 명 중 약 80%인 27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봤다. 항공편 이동 인구는 51만7000명, 버스·기차 등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이들은 25만3000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남가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센트럴 코스트, 멕시코 순이었다. 교통분석업체 인릭스는 오는 연휴 기간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15번 프리웨이가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소보다 교통량이 60%가량 많을 예정이다.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분석된 날은 7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다. 한편, 독립기념일 기간 전국에서는 총 51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2019년 최대치인 49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헤더 펠릭스 AAA 여행 부회장은 “2020년 이후 여행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독립기념일 기간 개스값은 전년 동시기 대비 갤런당 1.50달러가량 저렴해 올해는 금전적 부담이 소폭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독립기념일 남가주 독립기념일 여행 남가주 여행객 남가주 여행자들
2023.06.27.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