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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여성골프협 대회 또 우승

랜초샌호아킨 여성골프클럽(RSJWGA, 회장 기미나)이 남가주여성퍼블릭링크골프협회(WPLGASC) 주최 팀 매치플레이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회원 17명으로 구성된 RSJWGA 팀은 지난 3월 시작된 이 대회에서 예선부터 승승장구한 끝에 지난달 24일 롱비치의 레크리에이션 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레이크우드팀에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해 개인 핸디캡을 적용한 넷(Net) 디비전에서 우승한 RSJWGA는 올해 핸디캡 없이 실제 타수로 진행되는 그로스(Gross)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RSJWGA는 어바인의 랜초샌호아킨 골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골프 남가주여성 남가주여성퍼블릭링크 협회 부문 우승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2025.05.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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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여성골프클럽 리그 우승…랜초샌호아킨클럽 한인 회원들

랜초샌호아킨우먼스골프클럽(이하 RSJWGA, 회장 기미나)이 남가주여성퍼블릭링크골프협회(WPLGASC)가 주최한 남가주 우먼스클럽 대항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회원 52명 전원이 한인인 RSJWGA는 16명을 선발해 대회에 참가했다. 50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RSJWGA는 두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 예선과 결선을 치른 끝에 지난달 29일 다우니의 리오 혼도 골프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클럽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RSJWGA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어바인의 랜초샌호아킨 골프장에서 친목을 다지고 있다.골프 남가주여성 남가주여성 클럽 남가주여성퍼블릭링크 협회 남가주 우먼스클럽

2024.05.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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