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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서 총격… 비번 ICE 요원, 소총 들이댄 남성 사살

로스앤젤레스 노스리지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비번이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무장 남성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수요일 밤 10시 45분쯤 노스리지 로스코 블러바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을 통해 해당 ICE 집행·추방국(ERO) 요원이 자신의 아파트 안에 있던 중, 점점 가까워지는 여러 차례의 총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요원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ICE에서 승인된 개인 화기를 소지한 채 밖으로 나갔다.   DHS에 따르면 요원이 건물 모퉁이를 돌던 순간, 장총(소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든 남성과 마주쳤으며, 자신이 법 집행관임을 밝힌 뒤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용의자는 이에 응하지 않고 요원을 향해 무기를 겨눴다.   이후 요원이 발포했고, 용의자 역시 최소 세 발 이상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원은 즉시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 방탄복을 착용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LAPD 경찰관들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비번 ICE 요원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사건은 LAPD와 DHS가 공동으로 수사 중이며, 용의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아파트 총격 남성 사살 비번 ice 인근 아파트

2026.01.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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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79세 남성 사살

19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40분경 에밀 윌리엄스(79)가 차에서 내려 111경찰서(45-06 215스트리트)에 접근했다. 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화를 나누던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밖에 서 있던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눴다.  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경찰에게 총격 위협을 하던 한 남성이 사살됐다.     19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40분경 에밀 윌리엄스(79)가 차에서 내려 111경찰서(45-06 215스트리트)에 접근했다. 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화를 나누던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밖에 서 있던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눴다.     NYPD는 “경찰은 해당 남성에 총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하고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했다”며 “다른 경찰이 다가와 총을 내려놓으라고 추가 명령했지만 그는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출동한 경찰 4명이 해당 남성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퀸즈프레스비테리언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그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사망한 윌리엄스는 브롱스 비영리단체 의료보조원으로, 1990년대에 무임승차와 마약소지 혐의 등 경범죄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고 데일리뉴스는 전했다. 그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고, 나소카운티 그레잇넥에서 실종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111경찰서에서 경찰이 개입한 총격 사건은 6년 전에 이어 처음 있는 일이다. 2019년 3월 경찰은 111경찰서 앞에서 차를 부수고 불을 지르려다가 칼을 들고 달려드는 한 남성을 사살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맨해튼 로어이스트에서도 수색 영장을 집행하려던 경찰이 총격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영아파트(NYCHA) 개발 단지에서 가석방 중이었던 에드윈 리베라(35)의 수색영장을 집행하던 중, 리베라가 경찰에 총격을 가했다. 리베라와 경찰은 모두 벨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경찰서 남성 남성 사살 해당 남성 에드윈 리베라

2025.02.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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