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시티 시경찰국이 인신매매와 성매매 근절을 위한 잠복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특별 단속에서 경찰은 포주와 성매수자 성매매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였으며 지역 내 대표 성매매 밀집 지역인 '더 블레이드(The Blade)'를 중심으로 순찰과 검거 활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단속과정에서 피해 여성보호와 포주조직 추적도 병행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일부 여성들이 강압과 통제로 착취구조에 놓여 있다며 검거가 보호조치 성격도 가진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여성들의 휴대전화와 접촉 기록 분석을 통해 포주조직을 추적하고 있으며 쉼터와 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순환식 잠복단속을 이어가며 인신매매 조직해체와 지역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내셔널시티 인신매매 내셔널시티 인신매매 내셔널시티 시경찰국 인신매매 조직해체
2026.04.28. 20:27
미성년자인 전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던 여교사가 또 다른 중범죄 혐의로 붙잡혀 이틀 만에 재수감 됐다. 〈관련기사 3월 11일자 A-6면〉 내셔널시티 시경찰국은 지난 9일 내셔널 애버뉴 3300블록에서 재클린 마(34.사진)씨를 체포해 곧바로 라스 콜리나스 여자교도소에 다시 수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벌이다 마씨에 대한 추가 혐의를 찾게 됐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해자가 아직 미성년자라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23학년도 올해의 교사로 선정돼 지난해 말 샌디에이고 카운티 교육청으로부터 '올해의 교사상'을 받기도 한 재클린 마는 전 제자였던 13세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 7일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재클린 마씨가 재직 중이던 링컨 에이커스 초등학교를 비롯해 로컬의 전 교육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하면서 로컬 교육계의 대대적인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여교사 재수감 여교사 재수감 내셔널시티 시경찰국 추가 혐의
2023.03.1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