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된 특별 단속에서 경찰은 포주와 성매수자 성매매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였으며 지역 내 대표 성매매 밀집 지역인 '더 블레이드(The Blade)'를 중심으로 순찰과 검거 활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단속과정에서 피해 여성보호와 포주조직 추적도 병행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일부 여성들이 강압과 통제로 착취구조에 놓여 있다며 검거가 보호조치 성격도 가진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여성들의 휴대전화와 접촉 기록 분석을 통해 포주조직을 추적하고 있으며 쉼터와 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순환식 잠복단속을 이어가며 인신매매 조직해체와 지역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