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면·냉국수 등 여름 별미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20일 LA 한인타운 형제갈비의 한 직원이 냉면을 서빙하고 있다. 국립기상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후 9시까지 폭염 경보가 발효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진 기자무더위 냉면 냉면 불티 폭염 경보 여름 별미
2025.08.2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