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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무더위 … 냉면 불티

Los Angeles

2025.08.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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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면·냉국수 등 여름 별미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20일 LA 한인타운 형제갈비의 한 직원이 냉면을 서빙하고 있다. 국립기상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후 9시까지 폭염 경보가 발효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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