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로렌스빌(1000 메디컬 센터 불러바드)에 11층 규모의 신규 환자 병동을 개장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입원 병상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새 병동의 단계적 개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심혈관 중환자실(ICU), 심장 치료 병동, 영상의학, 투석, 검사실 등 5개 층이 운영 중이다. 이번 개장으로 200개의 병상을 추가해 환자 수용 능력을 거의 2배로 늘렸다. 나머지 층도 내부 공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완전 개장할 예정이다. 병동 신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드로 예상된다. 데비 빌브로 CEO(최고경영자)는 “외래 진료와 응급실 환자를 적시에 입원시키기 위해 병상 확대가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환자 흐름을 개선하며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2021년 봄 착공을 시작으로 4억달러를 들여 11층, 65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병동 신축을 진행해 왔다. 새 병동은 316번 도로에서 보일 정도로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김지민 기자노스사이드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병원 병동 신축
2026.04.29. 14:56
로렌스빌의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이 기존 4억 달러 규모의 새 입원 병동 확장 계획에 더해 층을 증설하기 위한 주 허가를 받았다. 스티브 애스링거 병원 시설 계획부 디렉터에 따르면 기존 계획이었던 10층에서 추가로 일곱 개 층을 증설하여 총 146개 병상을 도입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사 확장으로 인해 일자리도 약 1000개 이상이 추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있는 병원 건물과 합치면 환자 총 696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병원 층 증설 계획은 관계자들이 귀넷 카운티의 높은 인구 증가율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링거 디렉터는 "마스터 플랜 관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이나 캠퍼스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증설 계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공은 2025년으로 예상하나, 추가로 4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지난 6월 병상 132개와 일자리를 최소 5000개 창출할 수 있는 10층짜리 건물 병동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 건설되는 병동은 일반 입원실과 집중치료실이 포함돼 있으며, 이와 별개로 엑스레이 등 의료 영상촬영을 할 수 있는 약 14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5층 의료 사무실 건물은 거의 완공 단계에 있어 내년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노스사이드 입원병동 노스사이드 병원 입원병동 확장 병원 건물
2022.12.2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