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사이드, 로렌스빌 새 병동 부분 개장
Atlanta
2026.04.29 14:56
11층 높이 타워에 병상 2배 늘려
5개층 가동...연말까지 완전 개장
노스사이드 병원이 신축한 로렌스빌 새 병동. [노스사이드 제공]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로렌스빌(1000 메디컬 센터 불러바드)에 11층 규모의 신규 환자 병동을 개장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입원 병상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새 병동의 단계적 개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심혈관 중환자실(ICU), 심장 치료 병동, 영상의학, 투석, 검사실 등 5개 층이 운영 중이다.
이번 개장으로 200개의 병상을 추가해 환자 수용 능력을 거의 2배로 늘렸다. 나머지 층도 내부 공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완전 개장할 예정이다. 병동 신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드로 예상된다.
데비 빌브로 CEO(최고경영자)는 “외래 진료와 응급실 환자를 적시에 입원시키기 위해 병상 확대가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환자 흐름을 개선하며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2021년 봄 착공을 시작으로 4억달러를 들여 11층, 65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병동 신축을 진행해 왔다.
새 병동은 316번 도로에서 보일 정도로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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