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로렌스빌(1000 메디컬 센터 불러바드)에 11층 규모의 신규 환자 병동을 개장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입원 병상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새 병동의 단계적 개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심혈관 중환자실(ICU), 심장 치료 병동, 영상의학, 투석, 검사실 등 5개 층이 운영 중이다. 이번 개장으로 200개의 병상을 추가해 환자 수용 능력을 거의 2배로 늘렸다. 나머지 층도 내부 공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완전 개장할 예정이다. 병동 신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드로 예상된다. 데비 빌브로 CEO(최고경영자)는 “외래 진료와 응급실 환자를 적시에 입원시키기 위해 병상 확대가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환자 흐름을 개선하며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사이드 병원은 2021년 봄 착공을 시작으로 4억달러를 들여 11층, 65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병동 신축을 진행해 왔다. 새 병동은 316번 도로에서 보일 정도로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김지민 기자노스사이드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병원 병동 신축
2026.04.29. 14:56
3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으며, 총기로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중이라고 애틀랜타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 미드타운에서 용의자 디온 페터슨(24)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3명은 위독한 상태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총기로 무장한 상태이며 위험하므로 접근하지 말 것을 권했다. 경찰은 총격 사건 직후 시민들에게 실내 대피령을 내려 한때 애틀랜타 도심 전체가 마비됐다. 병원 환자들은 즉시 인근 호텔로 대피했으며, 애틀랜타 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교내에 머물도록 조치했다. 경찰은 2시간 후인 오후 3시께 총격 용의자가 더는 도심에 머물고 있지 않다며 대피령을 해제했다. 경찰은 총격 현장인 병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도난당했으며, 1시간 후 인근 캅 카운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은 도주 중인 용의자를 추격 중이며, 시민단체 크라임 스토퍼는 용의자에게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총격 직후 한인 동포 및 여행객들에게 총격 현장 인근에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총격 노스사이드 병원 애틀랜타 경찰
2023.05.03. 20:58
한때 도시 마비...영사관도 긴급 공지 3일 낮 12시쯤 애틀랜타 미드타운 웨스트 피치스트릿에 있는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무차별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피해자는 모두 여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 가운데 3명은 위독한 상태다. 다리엔 쉬어바움 애틀랜타 시 경찰국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조지아 수사국(GBI), 연방수사국(FBI), 캅 카운티 경찰 등과 공조, 도주한 용의자 디온 패터슨(24)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인근 차량을 탈취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훔친 차량은 한 시간 후 인근 캅 카운티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환자들을 인근 호텔로 대피시켰으며 학교와 시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려 한때 도시 전체가 마비됐다. 총격 소식이 전해지자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한인 동포와 여행객들에게 현장 부근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가방을 든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시민단체 크라임 스토퍼는 1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토머스 공 기자 미드타운 무차별 무차별 총격사건 대낮 미드타운 노스사이드 병원
2023.05.03. 14:26
로렌스빌의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이 기존 4억 달러 규모의 새 입원 병동 확장 계획에 더해 층을 증설하기 위한 주 허가를 받았다. 스티브 애스링거 병원 시설 계획부 디렉터에 따르면 기존 계획이었던 10층에서 추가로 일곱 개 층을 증설하여 총 146개 병상을 도입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사 확장으로 인해 일자리도 약 1000개 이상이 추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있는 병원 건물과 합치면 환자 총 696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병원 층 증설 계획은 관계자들이 귀넷 카운티의 높은 인구 증가율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링거 디렉터는 "마스터 플랜 관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이나 캠퍼스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증설 계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공은 2025년으로 예상하나, 추가로 4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지난 6월 병상 132개와 일자리를 최소 5000개 창출할 수 있는 10층짜리 건물 병동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 건설되는 병동은 일반 입원실과 집중치료실이 포함돼 있으며, 이와 별개로 엑스레이 등 의료 영상촬영을 할 수 있는 약 14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5층 의료 사무실 건물은 거의 완공 단계에 있어 내년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노스사이드 입원병동 노스사이드 병원 입원병동 확장 병원 건물
2022.12.2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