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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가 5200만불 배상 판결 이끌어냈다

조지아주 한인 변호사가 지방 흡입·엉덩이 수술을 받다 숨진 여성의 유가족에게 손해배상금 5200만달러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6년만에 이끌어냈다.   2019년 12월 도리스 조던(44)씨는 로렌스빌 성형외과 ‘세이 벨로'(Sei Bello)에서 의사 카니예 윌리스에게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다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고 수술 다음날 사망했다. 수술을 집도한 병원은 산소포화도 측정 기기는 물론 마취제, 산소통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10일 모세 김 변호사에 따르면 존 세처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지난달 9일 해당 병원으로 하여금 유가족에게 사망 배상금 3600만달러에 정신적 손해 배상금 1600만달러를 더해 총5200만달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수술 과정에서 마취제가 적게 투여됐으며 의식불명에 빠진 환자에 대한 산소 공급도 끊긴 점을 들어 의료진 과실을 인정했다. 다만 해당 병원이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고, 2020년 폐업한 상태라 실제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담당 전공의는 유족과 별도 합의를 거쳤다. 마취를 담당한 전문 간호사는 2023년 자격이 정지됐다.   김 변호사는 의료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로서 애틀랜타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로펌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사역하던 선교사 부모 밑에서 자라 이후 앨라배마 엔터프라이즈의 제일한인침례교회를 담임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미용 성형 진료가 증가하면서 무면허, 무보험으로 운영되는 병원이 늘고 있다”며 “환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져야 할 이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성형수술 로렌스빌 성형외과 손해배상금 5200만달러 사망 배상금

2026.0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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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우버 운전자, 10대 승객에 피살

새해 첫날부터 로렌스빌에서 10대 청소년이 우버 운전자를 총격 살해하고 그의 차량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 당국은 크리스천 로버트 시몬스(15)가 살인 혐의로 형사기소 됐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시몬스가 우버 앱으로 호출한 운전자는 1일 오전 4시 13분 릴번에 있는 시몬스의 자택에 도착했으며, 그들은 로렌스빌까지 10마일을 이동한 후, 시몬스가 뒷좌석에서 내려 22구경 반자동 권총으로 운전자의 등을 쏘고 그를 밖으로 끌어냈다.     이후 시몬스는 피해자의 SUV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한 운전자는 그레이슨에 거주하는 세사르 안토니오 테하다(58)로 확인됐다. 그는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하던 중 변을 당했다고 로렌스빌 경찰은 발표했다. 피해자와 용의자는 과거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렌스빌 경찰서는 지난해 단 두 건의 살인사건만 조사했을 정도로 해당 지역에서 살인사건은 드물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20분 ‘사람이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600 그로브랜드 파크웨이’ 주소로 출동했다. 경찰은 2일 오후 릴번의하드우드 서클의 한 주택 근처에서 용의자가 훔친 SUV 차량을 발견했으며, 시몬스는 집 밖으로 나와 길을 걷던 중 체포됐다.   시몬스는 살인, 차량 강탈, 가중 폭행, 중범죄 중 무기 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총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인으로 기소됐다. 그는 첫 심리에서 보석이 기각됐고, 현재 소년 구치소에 수감되어 다음주 구치소에서 16세 생일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몬스가 운전자의 차량을 원했다는 것 외에 다른 범행 동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을 알리는 로렌스빌 경찰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인근 주민들이 “피해자 가족을 돕고 싶다,” “예전에 우버 운전을 했지만, 항상 이런 일이 생길까 봐조마조마 했다” 등 애도와 안타까움을 담은 댓글이 이어졌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운전자 로렌스빌 경찰서 운전자 총격 시몬스 뒷좌석

2026.01.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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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현의 숨결’ 무대 오른다

박평강 음악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내달 11일 공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로렌스빌 심포니는 로렌스빌의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10월 11일 예정된 25-26시즌의 첫 공연(제5회 정기연주회)의 테마는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연주자들이 중심을 이룬다. 현직 조지아대학(UGA) 교수들이 연주자로 나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평강 감독은 “애절한 현의 이야기를 통해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로렌스빌 심포니의 전속 작곡가로 활동하는 한지희 작곡가의 오로라 극장 30주년 기념곡 ‘오로라’가 세계 초연되고, 로렌스빌 합창단은 한인 작곡가 케네스 박의 ‘주의 기도’를 선보인다.     다음 공연은 내년 1월 10일 ‘해피뉴이어 콘서트’에 이어 4월 4일 ‘고전의 빛 vs. 낭만의 불꽃’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티켓 구입= lwvso.com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심포니 로렌스빌 심포니 로렌스빌 합창단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09.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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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오페라, 소울 오브 뮤지컬' 로렌스빌 심포니 봄 공연 화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지휘 박평강)는 지난 12일 2025년 봄 시즌 두번째 정기 공연 '하트 오브 오페라, 소울 오브 뮤지컬'을 선보였다.   이날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열린 공연은 카르멘, 투란도트, 지킬앤하이드 등 인기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각 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소프라노 이은경·디나 페터슨, 메조소프라노 샤오한 첸, 테너 윌리엄 그린이 협연했다.   박평강 지휘자는 "성악적 발성과 기교가 중요한 오페라와 비교적 이해가 쉬운 대중적인 뮤지컬을 비교해 들어보며 즐거웠길 바란다"며 "발성법을 수시로 바꾸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나서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오케스트라 로렌스빌 로렌스빌 오케스트라 로렌스빌 심포니 이날 로렌스빌

2025.04.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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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종합복지센터 착공...내년 중 오픈

귀넷카운티가 정신 상담과 재향군인 보훈, 취업지원 사업을 통합한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를 착공했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달 31일 가진 한인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11일 로렌스빌 청사 부지에 8만 4000스퀘어피트(sqft) 면적의 3층 높이 종합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 문을 여는 이 곳은 귀넷 최초의 복지전담 센터가 될 예정이다. 일반 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아동 정서행동 발달 지원 외에도 재향군인을 위한 취업 알선과 심리상담 등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건립을 위해 연방 미국구제계획(ARP) 기금 35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카운티 당국이 다양한 복지사업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 클리닉인 뷰포인트 헬스와 협력해 지역 내 유일하게 24시간 연중무휴 정신과 진료를 제공한다. 30개 병상과 최대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보호센터도 마련될 예정이다.   제니퍼 히버드 뷰포인트 헬스 대표는 "현재 귀넷에 정신과 환자를 수용할 응급 의료시설이 없다"며 "치료도 받지 못하고 감옥에 수감되는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재향군인 정신건강 지원센터 정신건강 서비스 정신건강 증진

2025.03.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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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즈니스 진출 환영합니다" 로렌스빌 시, 한인사회와의 만남 개최

로렌스빌 시 정부는 26일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과 모임을 갖고 시 발전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회장 박청희)가 로렌스빌 시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데이빗 스틸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과 로렌스빌 경찰 등이 참석해 시가 큰 발전을 앞두고 있다고 홍보했다.   스틸 시장은 “로렌스빌의 자랑은 다양한 커뮤니티”라며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주택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조지아 최대 노스사이드병원 캠퍼스 준공, 힐튼호텔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렌스빌 시의회는 최근 시 경계를 확장해 주민 약 2만명을 편입시키는 계획안을 승인해 귀넷 의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척 워빙턴 시티 매니저는 “우리는 스몰 비즈니스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한인들의 비즈니스 진출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로렌스빌은 귀넷 카운티 정부 청사가 있어 ‘귀넷의 수도’라고 불리고는 한다. 지난해 센서스국 통계에 따르면 도시 인구 약 3만1000명 중 아시아계는 7.6%를 차지하고 있다. 둘루스, 스와니 외에 뷰포드, 로렌스빌은 한인들이 선호하는 거주지로 떠오르고 있다.   장경섭 재향군인회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폭풍 성장 중이다.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한인사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로렌스빌 시의회 카운티 로렌스빌

2025.02.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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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서 두개골 발견...경찰, 얼굴 스케치 공개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지난 10일 신원 불명의 유해가 발견되어 경찰이 스케치를 공개하고 사망자의 신원 제보를 받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 SR 316에서 SR120 도로로 가는 동쪽 출구 램프 인근에서 사람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스사이드귀넷 병원 공사장에서 일하던 건설 노동자들이 인근에서 두개골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두개골은 35~70세 사이의 백인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며, 발견 장소를 자세히 수색했지만, 다른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두개골을 바탕으로 켈리 로슨 법의학자는 ‘법의학 스케치’(사진)를 제작해 사망자가 생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유추했다.   경찰은 공개한 스케치와 비슷한 사람을 알고 있거나 그에 대한 신원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로렌스빌 경찰서(770-963-2443) 또는 귀넷카운티 검시관 사무실(678-442-3160)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GCME 케이스 번호=25G-0339 윤지아 기자노스사이드병원 로렌스빌 로렌스빌 노스사이드병원 두개골 발견 로렌스빌 경찰

2025.02.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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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경계 넓힌다...비통합지역 편입안 승인

로렌스빌 시의회는 지난 12일 특별 회의를 소집해 도시경계 확장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확장안이 시행되면 시 경계에서 맞닿아있던 1만9000여명의 주민들이 로렌스빌 시로 편입된다.   확장안이 내년 5월 주민 투표에 부쳐지기 위해서는 먼저 귀넷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민투표를 통과하면 2027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도시 경계가 확장된다.   로렌스빌 시 당국은 시 관할 지역 밖에 있었던 ‘비통합 지역(unincorporated areas)’ 주민들이 시로 편입되면 더 나은 도시 서비스를 받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시 경계 확장을 통해 도시 내 면세 부지 비율을 40%에서 21%로 줄이고 과세 대상 기반을 늘려 시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안된 합병 지역의 70% 이상은 주거지역이며, 이미 로렌스빌 우편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또 시 랜드마크와 주요 도로에 맞춰 경계를 재정의함으로써 “주민의 혼란을 없애고 지역 내 연결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시 정부는 밝혔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시의회 로렌스빌 시의회 확장안 시의회 로렌스빌 우편번호

2025.02.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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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새해 맞이 정기공연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지휘 박평강)는 지난 11일 쇼팽 협주곡으로 2025년 시즌 첫번째 정기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날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개최한 새해 맞이 공연에서 피바디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에드윈 김(한국명 김성필)이 협연자로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Op.11의 1악장을 연주했다.   악단은 새해에 어울리는 희망차고 감미로운 선율의 춤곡을 선곡해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봄의 소리 왈츠’,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왈츠 작품을 연주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심포니 로렌스빌 심포니 쇼팽 협주곡 쇼팽 피아노

2025.01.13. 14:28

로렌스빌에 주택 280유닛 신축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지역에 280유닛의 주택이 새로 지어진다.   귀넷 도시개발 당국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기반 주택건설 업체인 스탠리 마틴 홈즈가 200여 유닛의 주택건설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택단지 부지는 로렌스빌 남쪽 그레이슨 고속도로~슈가로프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이다.   카운티 허가를 받게되면 총면적 65에이커에 단독주택 138채, 타운하우스 130유닛, 다가구 주택 12유닛 등 총 280유닛의 주택이 들어선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이와 관련, "작년에만 1만 5000여명의 주민이 새로 전입한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탠리 마틴 홈즈사는 지난해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200여채 이상의 주택을 짓고 있다. ABC는 "스탠리 마틴 홈즈는 헨리, 캅 카운티에서 분양 예정인 주택단지 12곳을 보유하고 있지만 귀넷 카운티 진출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가구 다가구 주택 주택 280가구 280가구 주택

2024.12.10. 15:4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첫 음악회

'더 시티 오브 로렌스빌' 초연도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박평강)는 지난 27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창단 후 첫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날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오케스트라는 케네스 박 작곡가 ‘더 시티 오브 로렌스빌’ 초연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다음곡 ‘베토벤 교향곡 5번 다단조, 작품 번호 67’ 이후에는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냈다. 2부에서는 다양한 플레이 리스트가 준비됐는데, 영화 ‘겨울왕국’과 ‘레미제라블’ 주제곡도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은 킬리안힐 크리스찬스쿨 합창단과 함께 재즈음악 ‘싱싱싱(Sing, Sing, Sing)’과 ‘It Don’t Mean A Thing’으로 막을 내렸다.   박평강 지휘자는 "음악회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단원들과 킬리안 힐 합창단 등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많은 음악회를 했지만, 이번은 계속 이어져야 하는 음악회이기 때문에 더 떨리고 두려웠다"며 "잘 끝나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아메리칸델리의 특별 후원과 Klichs, SB 브레이크, 청담 등의 후원을 받았다. 음악회 후 한국어와 영어로 만족도 설문조사와 함께 가수 또는 성악가의 오케스트라 입부 신청을 받았다.   박 지휘자에 따르면 오는 1월 열리는 음악회 플레이 리스트는 이번에 받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박 지휘자는 "커뮤니티가 좋아하고 듣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추가할 것"이라면서 쇼팽 피아노 콘체르토와 함께 할 곡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음악회 창단 음악회 음악회 플레이리스트 이번 음악회

2024.10.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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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이민자 귀넷에 대거 유입

로렌스빌·릴번·도라빌·노크로스 등에 집중 AJC "귀넷은 조지아 이민자 유입 최전선"   남부 국경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로렌스빌, 릴번, 도라빌 등으로 집중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부설 이민정보센터인 TRAC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7월 기준 조지아주 법원에 계류 중인 망명 심사 건수는 11만 216건이다. 플로리다주(53만 건), 텍사스주(41만 건) 등에 이어 전국 8번째로 이민재판 건수가 많다.   도시별로 보면 로렌스빌(8865건)이 가장 많았으며, 릴번(7814건), 챔블리-도라빌(5530건), 애틀랜타(4604건), 노크로스(4551건) 순으로 이어졌다.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스와니와 둘루스 지역은 2830건으로 조지아 내 9번째로 많았다. 뷰포드-슈가힐 지역은 828건으로 적은 편에 속한다.   이같은 통계에 대해 애틀랜타 저널(AJC)은 “귀넷 카운티는 조지아 이민자 유입의 최전선 지역”이라며 “2020년 이후 카운티별 이민 사건 접수 건수로 매년 1위를 지켜왔다”고 분석했다. 올해 귀넷 카운티 총 망명 심사 건수는 2만 8692건이다.   이 숫자는 대부분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남부 국경을 넘어 미국에 도착한 후 망명을 신청한 경우다. 모든 사람은 미국 입국의 합법성과 무관하게 국제법에 따라 망명을 신청할 권리를 가진다. 보통 이민법원이 망명 신청 승인 여부를 판결할 때까지는 1∼2개월이 소요되는데 이 기간 동안 이민당국의 보호시설에 수감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민재판 적체로 최종 판결 전까지 수 년간 살아야 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로렌스빌의 스테이시 에리스만 이민법 변호사는 “콜롬비아, 멕시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출신 이주민이 늘고 있다”며 “새 이민자들은 자국의 문화적 환경을 지닌 커뮤니티를 선호하기에 특정 지역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로렌스빌에는 이민 가정의 적응을 돕는 국제학생 입학센터가 있으며, 히스패닉계 커뮤니티 교회도 많이 있다. 그 중 하나인 프리메라 이글레시아 교회는 중남미 17개 국가 출신의 교인 200명을 감당하기 위해 다른 지역교회 시설을 임대하고 있다. 중남미 이민자 증가는 ‘축구 문화’ 확산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라리가 로렌스빌 축구리그는 1996년 창설 당시 2개 팀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40여개 지역주민 팀이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민법원 판결 전까지 신규 이민자들을 보호할 법적 수단이 없다는 것은 문제로 꼽힌다. 에리스만 변호사는 “수개월 이상 심사 결정을 기다리다 취업 허가가 없더라도 생계를 위해 건설업 노동 또는 지붕 등의 보수 노동자로 일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들의 불법 노동 신분을 악용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조지아 조지아주 로렌스빌 조지아 이민자 기준 조지아주

2024.08.22. 15:11

로렌스빌 주차된 트럭서 실종 남성 시신 발견

지난 3일 로렌스빌에 주차된 트럭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일 오전 12시 30분쯤 로렌스빌(200 Paden Cove Trail)에 주차된 흰색 쉐보레 트럭을 수색하기 위해 출동했다. 차량 내부를 살펴본 경찰은 과달루페 가르시아 로드리게스(40)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로드리게스는 앞서 1일 아내에 의해 실종 신고됐다. 아내는 ‘남편이 트럭을 타고 떠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목격했다’며 오후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살인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사건의 동기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이와 관련해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귀넷 경찰에 제보할 수 있다.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형사에 전화하려면  770-513-5300, 익명 제보는 404-577-8477로 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실종 로렌스빌 실종 30분쯤 로렌스빌 실종 신고

2024.07.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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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소니스 BBQ, 번개 떨어져 화재 발생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소니스 바비큐 식당에 낙뢰로 화재가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소방서는 지난 4일 오후 8시 9분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인명피해 없이 15분만에 식당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맥기보니 소방서 공보 담당자는 "건물에 송전선이 가까이 붙어 있고 기온이 높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건물 외벽에서 연기를 발견한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 고객이 먼저 가게에 화재 위험을 알렸다.   이후 직원이 지붕과 벽을 중심으로 불길이 번진 것을 확인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식당 매니저가 빠르게 직원과 손님을 대피시킨 덕에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니스 바베큐는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시작돼 동남부 일대로 확대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로렌스빌 바베큐 로렌스빌 바베큐 조지아주 로렌스빌 화재 진압

2024.06.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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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주택 21채 공급

  귀넷 카운티가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단독 주택 21채를 다음달 분양한다.   저소득층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귀넷주택공사(GHC)는 이달 중 로렌스빌에 진행 중인 포크뷰(Forkview) 단지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에게 분양을 시작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GHC는 부동산 개발업체 리치포트 프로퍼티사, 어피니티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주택을 분양받기 위해서는 소득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역 중위소득의 80% 이하 소득자만 주택 매입이 가능하다.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4인가구 중위소득은 10만 6600달러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6만 200달러, 4인 가구 8만 600달러 이하 연소득자만 지원 가능하다.   단지는 8에이커 부지에 총 21개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주택은 3 베드룸, 2베스룸 구성이다. 맷 엘더 귀넷 카운티 개발국장은 "독립을 준비하는 젊은 성인부터 가족 단위 거주자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공사는 현재 포크뷰 단지를 포함해 총 1100채 가구를 공급할 4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주택 최초 구매자를 위한 공급량은 2025년 임대 예정인 로건빌 시의 로즈버드 단지를 합쳐 60채 가량이다. 이외에도 55세 이상 고령층 전용주택인 허스사이드와 의료 및 식료품업 등 필수노동자를 위한 전용 단지 사우스 타운 스퀘어 등은 건설이 완료돼 임대 중에 있다.   귀넷 카운티는 인구 증가와 집값 상승을 동시에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주거난이 심각해진 탓에 카운티 당국은 향후 2050년까지 매년 약 1만 5000채의 신규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2022년 자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특별가구 로렌스빌 저소득층 전용주택 주택 공사 특별 주택단지

2024.05.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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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밴드 '고래야' 로렌스빌 콘서트 '큰 갈채'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6인조 퓨전국악 밴드 '고래야(Coreyah)'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주민들이 모여 고래야의 노래에 맞춰 함께 호흡하며 흥겹게 즐겼다. 이번 미국 투어의 테마인 '클랩 & 어플러즈(Clap & Applause)'처럼 관객들도 함께 손뼉을 치며 밴드와 교감했다.   공연 전 가졌던 오픈 리허설에서는 지역매체들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어떻게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어내는지 관심을 보였다. 고래야는 로렌스빌 공연을 끝으로 미국 투어를 마쳤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한국 로렌스빌 공연 한국 밴드 커뮤니티 주민들

2024.05.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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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에 '디스커버리 공원' 조성

2850만달러 들여 2026년 완공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 있는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노스사이드병원 인근 4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디스커버리 공원’이 생긴다.   귀넷 커미션은 최근 디스커버리 공원 건설을 위한 28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원은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커밍 시에 본사를 둔 ‘버티컬 어스’가 공사 업체로 선정됐다.   귀넷은 레크리에이션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공원을 세우는 계획을 이어나가고 있다. 디스커버리 공원은 올드 노크로스와 로렌스빌-스와니 댐 로드 교차로에 위치할 예정으로, 귀넷의 53번째 공원이 된다.   디스커버리 공원은 3분의 1 마일 길이의 산책로, 축구와 라크로스를 할 수 있는 100야드 규모의 인조 잔디 축구장, 1만4000스퀘어피트(sqft) 크기의 놀이터, 5000스퀘어피트의 ‘인터랙티브’ 분수대 등을 갖출 예정이다. 농구·배구 코트, 체스 테이블 등도 설치된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공원 디스커버리 공원 카운티 로렌스빌 놀이터 5000스퀘어피트

2024.04.19. 15:34

현대·기아차 무료 핸들 잠금장치 배포

현대·기아차 일부 모델 차량들이 도난당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로렌스빌 경찰이 무료로 핸들을 잠글 수 있는 장치를 배포하고 나섰다.       로렌스빌 경찰은 "도난이 증가한 이유는 일부 기아, 현대 차량의 부족한 보안 기능 때문"이라며 소셜미디어 등에서 도난 방법이 공유되며 '완벽한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르테가 캡틴에 따르면 올해만 현대·기아차 최소 10대가 도난당했다.       도난에 취약한 차량은 2015~2021년형 현대차, 2011~2021년형 기아차 중 시동 버튼이 아닌, 키를 꽂아서 시동을 거는 모델이다. 해당하는 차종의 소유주로 등록된 로렌스빌 시 주민은 무료 운전대 잠금장치를 경찰에 요청할 수 있다. 또 소유주 스스로 자동차에 알람, GPS 추적 장치 등을 달아 차량 도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르테가 캡틴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자신의 정보를 보내면 추후에 언제 경찰서를 방문할 수 있는지 스케줄을 받을 수 있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잠금장치 로렌스빌 경찰 잠금장치 무료 오르테가 경찰

2024.04.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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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납치됐으니 돈 보내라" 귀넷 경찰, 메시지 피싱 사건 전모 공개

먼저 딸에 접근, 가족 정보·사진 받은 뒤 메시지 앱 통해 아버지 협박, 몸값 요구   '딸이 납치됐다'며 돈을 요구한 메시지 피싱 사기 사건이 지난달 로렌스빌에서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2월 21일 "18세 딸이 납치당했다"는 아버지의 신고를 받았다. 그는 누군가가 메시지앱을 통해 자신의 딸이 구금돼 있다는 문자를 보냈으며, 딸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서 1만5000달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아빠는 납치범들이 요구한 440달러를 먼저 송금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딸의 위치 파악에 나섰다. 딸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로렌스빌 소재 스윗워터 로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떠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는데, 이는 아버지가 첫 번째 메시지를 받기 전이었다.   귀넷 경찰은 FBI(연방수사국)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단서를 추적하고 딸의 위치를 찾는 동안 사기범들이 요구하는 금액은 계속 바뀌었다.   이틀이 지난 23일 오전 잠복요원이스윗워터 로드 인도에서 딸을 발견해 아버지와 재회할 수 있었다.   10대 딸은 경찰 진술에서 "모르는 사람이 전화해서 멕시코 정부라고 했다. 내 휴대전화가 멕시코 당국에 살해 위협을 가하는 데 사용됐다더라"라고 전화 내용을 설명했다. 그녀가 해당 혐의를 부인하자 발신인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해커들'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딸은 이틀 동안 범인에게 가족 정보, 메시지앱 로그인 정보 등을 제공했다. 또 범인들의 요구에 따라 슬퍼 보이는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이런 정보들은 범인이 피해자 가족에게 접근하는 데 쓰였으며, 사진은 그녀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됐다.   범인들은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비행기모드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이후 딸은 '해커'들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올까 두려워 아파트 근처 호수에서 혼자 야영하다가 이틀 후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닳자 충전기를 찾으러 숲을 나왔고, 마침 경찰이 그녀를 발견해 피싱 사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들이 멕시코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신원을 파악하진 못했다.   경찰은 회사나 업소, 직원들이 이같은 피싱 사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가게 직원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현금을 가져가야 한다는 전화를 받은 경우도 있었는데, 이때 직원에게는 가게가 곤란하지 않도록 자신이 '돕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가게에서 가져온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이체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이번 피싱 사기 사건과 관련, 제보할 정보가 있는 사람은 404-577-8477로 연락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납치 사기 로렌스빌 지난달 로렌스빌 30분쯤 로렌스빌

2024.03.05. 14:38

"단돈 50불 때문에" 로렌스빌 빵집서 총격 살인

지난 4일 오전 7시경 로렌스빌 시닉 하이웨이 선상의 '페이직(Fejzic) 유로 베이커리' 주인이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날로렌스빌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했다.     숨진 피해자는 베이커리의 주인인 얼빈페이직(37)으로 가게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는 레로이 테일러(38)로 중범죄 살인, 가중폭행, 무장 강도, 무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경찰은 그가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파악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사건 용의자의 체포 영장을 인용, 용의자는 피해자가 차에서 가져온 현금 50달러를 요구하며 총구를 겨눴다고 6일 보도했다.   한편 지역매체폭스5뉴스는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보스니아 커뮤니티는 끈끈하다. 사망한 페직 씨는 최근 둘째 아이가 태어났는데,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윤지아 기자로렌스빌 빵집 로렌스빌 빵집 총격 살인 인용 용의자

2024.02.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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