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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북 서버브 홍역 노출 가능성 주의보

쿡카운티 보건국(CCPH)이 시카고 북 서버브에서 홍역(measles) 노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감염력이 유효한 상태의 확진자가 최근 여러 공공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달 24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터미널 5,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나일스의 'Fresh Farms' 식료품점,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인근 의류 매장 'Marshalls'를 방문했다. 또 지난 27일에는 마운트 프로스펙트의 'Andeavor Health' 진료센터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가 다녀간 해당 시간과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을 추적해 개별 통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쉽게 퍼지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폐렴이나 뇌염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 증상은 고열, 발진, 기침, 콧물, 충혈된 눈 등으로 노출 후 7~21일 뒤 나타날 수 있다.   당국은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보다 먼저 의료 기관에 전화로 연락해 안내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 홍역은 예방접종(MMR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 시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시카고 #홍역 #일리노이  Kevin Rho 기자가능성 주의보 노출 가능성 홍역 노출 예방 접종

2026.04.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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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감염자 11월27일 LA공항 입국...터미널 B, 바이러스에 노출

보건 당국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로 LA국제공항(LAX)과 오렌지 카운티(OC) 아동병원에 홍역 감염자가 방문했다며 이 기간 해당 장소를 찾은 사람들이 이에 노출됐을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11월 27일 카타르 도하에서 출발한 홍역에 걸린 여행객이 LAX로 입국했다. 감염자는 이날 오후 12시 35분 카타르항공 739편으로 LAX에 도착했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이날 오후 12시 30분에서 6시 사이 LAX의 터미널 B에 있던 사람들이 홍역에 노출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OC 보건국은 해외 여행에서 돌아온 유아 홍역 환자가 최근 며칠 사이 OC 아동병원 응급실을 세 차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11월 30일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 2일 오후 2시에서 10시 사이, 3일 오후 5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병원 응급실에 있었다고 한다.     LAX와 OC 아동병원을 찾은 환자가 동일 인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1월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280건의 홍역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보고된 59건의 사례와 비교하면 올해 급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홍역 감염 증세는 고열과 기침, 콧물, 눈 충혈로 시작해 3일에서 5일이 지나면 붉은 반점이 얼굴부터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온라인 뉴스팀아동병원 감염자 홍역 감염자 노출 가능성 아동병원 응급실

2024.12.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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