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가 7800만 달러를 투입해 공원과 해변, 산책로 등 공공 녹지 공간 개선을 추진한다. 온라인 매체 LAist는 17일 “카운티 전역 48개 기관에 보조금이 배정돼 공원·해변·트레일 등 녹지 인프라 확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조금은 비영리단체,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48곳에 나뉘어 지급된다. 공원 조성, 시설 개선, 산책로 정비까지 다양한 사업에 쓰인다. 재원은 2016년 주민투표로 도입된 ‘공원·해변 조성 특별법(Measure A)’에서 마련됐다. 지원금은 공원과 해변, 하천, 산책로 등 일상에서 이용하는 녹지 공간을 늘리고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폭염 완화와 공기질 개선 등 환경 효과도 기대된다. 그동안 공원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노르마 가르시아-곤잘레스 LA카운티 공원·레크리에이션국 국장은 “이번 투자는 카운티 역사상 최대 규모”라며 “주민들의 자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과 기후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들은 향후 각 지역별 사업 진행 상황과 위치를 온라인(rposd.lacounty.gov)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la카운티 녹지 곤잘레스 la카운티 개선 산책로 녹지 공간
2026.03.18. 21:33
풀러턴 시가 일반 개발 계획에 포함된 녹지 및 자연 보존 요소 개정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 당국은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전반적인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에게 개정안 초안 검토와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시 측은 특히 ▶자연자원 보존과 활용 ▶공원 조성 ▶산책로와 녹지 간 연결 확대 ▶모든 주민을 위한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개정안은 시 웹사이트(cityoffullerton.com/home/showpublisheddocument/10697/639071722158175808)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의견 제출 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의견은 시 커뮤니티·경제개발국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녹지 주민 주민 의견 녹지 관련 의견 청취
2026.03.08. 20:00
풀러턴 시가 녹지와 환경보존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일반 개발 계획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며, 거주민, 학생, 직장인은 물론 풀러턴을 자주 방문하는 이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surveymonkey.com/r/fullerton)은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 중엔 공원을 비롯한 녹지 이용을 가로막는 요인, 녹지 개선을 위한 제언, 야생 동, 식물을 자주 볼 수 있는 장소, 야생 보존 필요성이 높은 장소, 거주 지역의 건강 저해 요인 등에 관한 문항이 포함된다.설문조사 녹지 온라인 설문조사 녹지 환경 요인 녹지
2025.11.12. 19:00
어바인 오크크릭 골프장 주택 단지 재개발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가 연기됐다. 오는 11월 18일 특별 선거 개최를 추진해온 어바인 시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오크크릭 골프장을 포함한 녹지(오픈 스페이스) 보호안 주민투표 관련 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시의회의 결정은 올해 11월 4일 가주 연방하원 선거구 재획정 주민 투표가 시행될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른 것이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은 주민에게 불과 2주 간격을 두고 가주와 어바인 시 특별 선거에 모두 참여해 투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이로써 오크크릭 골프장 개발을 놓고 반대론자와 시 당국 사이 일었던 거센 찬반 논란도 한동안 휴지기를 가질 전망이다. 〈본지 7월 25일자 A-10면〉 골프장 부지를 소유한 어바인 컴퍼니는 193에이커 부지에 3100가구가 들어설 주택 단지, 학교, 공원 등을 건립하는 대신 시 북부 지역 녹지 315에이커를 시에 기부하고 시 소유 과수원 운영권 포기하겠다는 안을 시에 제의한 바 있다. 관련기사 어바인 오크크릭 골프장 재개발 논란 가열녹지 보호 보호안 주민투표 주민 투표 투표 연기
2025.09.02. 20:00